서울--(뉴스와이어)--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가 최근 실시한 정부보증 학자금대출제도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인터넷 대출의 편리성, 1인당 대출한도 적정여부 등 대학(원)생들의 만족도가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제도 도입이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음.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학자금대출 포털사이트(www.studentloan.co.kr)를 통해 실시된 금번 설문조사에는 총 6,736명의 대학(원)생이 응답하였음.

설문조사 결과 인터넷 대출의 편리성(82.7%), 신청자격 요건의 적정여부(82.1%), 1인당 대출한도 적정여부(85.2%) 등 학자금대출제도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대출신청, 약정, 전자보증서 발급 등을 인터넷에서 처리토록 하는 인터넷대출 제도의 도입, 대출 구비서류의 대폭 감축 등 고객지향적 대출제도 구축에 대한 만족도가 83%에 달하였음.

다만, 시장금리를 적용한 대출금리(인터넷 약정 6.95%, 은행창구약정 7%)에 대하여는 응답자의 70.4%가 높다고 응답하였음.

경제생활에 대한 설문에서는 현재 경제활동중인 학생은 39.6%, 과거에 경제활동 44.7%, 기회가 있으면 할 예정 15.1%로 나타나 응답자의 99%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것으로 분석됨.

현재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월평균소득은 10만원~50만원미만이 59.3%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73.9%가 용돈 등으로 지출하는 금액이 월 30만원미만(용돈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음.

대출이자 조달에 대해서는 본인이 조달한다는 응답이 51.3%로 나타났으며 부모나 친인척으로부터 조달한다는 응답이 44.3%를 차지하였음.

한편, 이자 연체시 은행연합회 연체정보 등록에 따른 불이익, 다음 학기 학자금대출 중단, 연체기간별 이자 차등 적용 사실 등 금융에 대한 지식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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