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첨단 디지털밸리로 탈바꿈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전천후 축구장이 마련돼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축구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www.e-cluster.net)은 서울디지털단지 운동장 개장을 기념하여 5일부터 이틀 동안 ‘제1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기 서울디지털단지 축구대회’를 서울 가산동 서울디지털단지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5일 개막되는 개회식에는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비롯, 이목희 국회의원, 홍종희 산업기술시험원장, 김재복 서울디지털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과 입주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 부대행사로 산단공 전직원이 참여하는 노사한마음 체육대회(4일)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4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사진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 21개 팀이 참여하여, 이틀 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우승팀에게는 우승컵과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서울디지털단지 운동장은 첨단화의 진전과 함께 날로 늘어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체육활동 공간 및 복합 휴식시설 제공을 위해 산단공이 지난 5월 기존 운동장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여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대지 5,155평에 조성된 '서울디지털단지 운동장'은 기존의 노후화된 공단 운동장을 재개발한 것으로 주·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인조잔디 구장이다.

‘서울디지털단지 운동장’은 국제규격의 최신 인조잔디 축구장과 풋살(미니축구) 경기장 그리고 농구와 배구, 족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경기장 2개소 외에 샤워장과 탈의실 등을 갖춘 관리동 등 초현대식 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산단공은 '공단 운동장'의 시설이 노후화되고, 단지 내 아파트형 공장이 급증하면서 입주 벤처기업인들의 애로사항으로 쾌적한 기업환경 및 체육활동에 대한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기업지원을 위해 운동장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특히 신설 운동장은 바쁜 일상에 쫓기는 서울디지털단지 벤처인들을 위해 야간조명시설까지 갖춰 퇴근 후에도 얼마든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김칠두 산단공 이사장은 “서울디지털단지 운동장은 급증하는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과 벤처인들을 위한 복합 휴게시설로서, 기업인들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 전국 주요 산업단지에도 기업인들이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는 등 산업단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단공은 서울디지털단지 운동장 바로 옆에 지상 15층, 연면적 7140평 규모로 건설 중인 '서울디지털단지 복합 주거타운'(오피스텔)은 내년 11월 준공 예정으로 서울디지털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체육행사를 희망하는 입주기업이나 체육동호회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신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사(02-6300-654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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