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올해의 사회적 영향 - 지속 가능성, 체인지메이커 파트너로 인정
올해의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시상식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독특하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커뮤니티의 성공에 초점을 맞춘 지역 파트너들을 기념하고 인정했다. 또 수상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기여를 입증해야 하며 해당 지역의 여러 시장에 걸친 탁월한 고객 경험에 대한 사례를 제공해야 한다.
벤틀리시스템즈는 사회적 영향 - 지속 가능성, 체인지메이커 부문에서 뛰어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지속 가능성 체인지메이커 파트너 어워드는 고객이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서비스 또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탁월한 파트너 조직을 인정했다.
벤틀리시스템즈의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인 Kaushik Chakraborty는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회적 영향 인정 - 지속 가능성 체인지메이커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이것은 우리 회사의 공동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혁신의 정신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용자의 열정을 증명하는 것이다. 벤틀리의 임무는 글로벌 경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자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시아 태평양에서 이 상을 받는 것은 특히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의 수석 파트너 책임자인 Vivek Puthucode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우리의 파트너들이 함께 모여 건설하고, 혁신하며 고객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끌고, 살고 있는 공동체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을 매일 볼 수 있다. 이러한 파트너들은 지역에서 창출한 영향력을 재현한다. 벤틀리시스템즈는 혁신과 목적 지향 기술에 대한 헌신으로 이 지역 대유행에서 더 강해지도록 지원하는 파트너 생태계의 리더 가운데 하나다. 2021년 벤틀리시스템즈의 사회적 영향 - 지속 가능성 체인지메이커 파트너로서 벤틀리시스템즈를 축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벤틀리시스템즈 개요
벤틀리시스템즈(나스닥: BSY)는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회사다. 벤틀리시스템즈는 전 세계 경제와 환경을 유지하는 세계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벤틀리시스템즈의 업계 최고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도로 및 교량, 철도 및 수송, 상하수도, 공공 작업 및 유틸리티, 건물 및 캠퍼스, 광업 및 산업 시설의 설계, 건설 및 운영을 위해 모든 규모의 전문가 및 조직이 사용한다. 이런 제품에는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MicroStation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납품을 위한 ProjectWise, 자산 및 네트워크 성능을 위한 AssetWise, Seequent의 선도적인 지구 과학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인프라 디지털 트윈을 위한 iTwin 플랫폼이 포함된다. 벤틀리시스템즈는 186개국에 4500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며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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