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와 소년한국일보가 1993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 올해에는 1,348개 초등학교 49,873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2,069명이 수상자로 뽑혔다.
금상(장학금 50만원)은 양하영(전주 서곡초등학교 3학년)학생, 이안우(보령 관창초등학교 6학년)학생, 은상(장학금 30만원)은 김민경(여주 여흥초등학교 3학년)학생 등 6명, 동상(장학금 20만원)은 박진서(부산 아미초등학교 3학년)학생 등 10명, 장려상(장학금 10만원)은 함준희(서울 염창초등학교 1학년)학생 등 50명이 수상하였으며, 박정우(서울 이태원초등학교 2학년)학생 등 2,000명이 입선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 우정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동상 이상 수상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며, 장려상 이상 수상작품은 작품집으로 만들어져 수상자와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