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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의 ‘싸이언 아이디어 하우스(CYON idea House)’ 캠페인이 칸, 클리오와 함께 세계 4대 광고제로 불리고 있는 런던 광고제와 뉴욕 광고제에서 동시 수상, 국제적으로 창의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kr)의 온라인 캠페인 사이트인 ‘CYON idea House(www.cyonidea.co.kr)’는 런던 광고제 『인터랙티브 미디어 일렉트로닉스(Interactive Media Electronics)』부문의 ‘파이널리스트(Finalists)’와 뉴욕 광고제 『인터랙티브 앤 얼터너티브 미디어 포터블 일렉트로닉스(Interactive & Alternative Media Portable Electronics)』 부문의 ‘숏리스트(Short List)’에 동시에 선정됐다.

‘파이널리스트’와 ‘숏리스트’에 오른 것은 입상했다는 의미이며, 이들 작품 중 그랑프리 등이 결정된다.

런던 광고제와 뉴욕 광고제 같은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온라인 캠페인이 동시에 수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 배경에 대해 “‘CYON idea House’는 스토리에 따라 팝업창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동영상으로 페이지를 구성하는 등 기존과 차별화된 독특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며 “신제품 특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이런 구성과 스토리가 어필한 것 같다”고 밝혔다.

‘CYON idea House’는 지난 6월 LG전자가 휴대폰 6종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진행된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여섯 개의 방, 여섯 개의 캐릭터, 여섯 개의 스토리’란 주제로 각 제품의 정보 및 독특한 아이디어를 네티즌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현해 큰 인기를 모았다.

실제로 지난 6월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CYON idea House’ 온라인 캠페인은 약 850만 건의 페이지뷰, 27만 명 이상의 이벤트 참가자, 2만 2천건 이상의 방명록 등 다양한 화제를 만들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런던 광고제는 1985년 시작돼 7개의 매체 분야 (Outdoor, Print, Radio, Television/Cinema, Design, Interactive, Package Design) 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며 해마다 전 세계 80여 개국의 약 2만여 작품을 놓고 각 부문별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Interactive’ 부문에서는 싸이언의 ‘CYON idea House’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1957년 설립된 뉴욕 광고제는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 잡지, 신문, 멀티미디어 부문에 더해 최근 인터랙티브 부문을 신설했으며 세계 4대 국제 광고제 중 경쟁 부문(Category)이 가장 다양한 행사로 이번 광고제에는 약 1,200여 작품이 출품됐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조성하 상무는 “세계적인 광고제에서의 수상은 싸이언 아이디어 캠페인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싸이언은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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