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대한민국 로봇 다 모였다
2005 대전지능로봇전시회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첨단산업진흥재단 로봇사업단이 주관하며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중소기업청, 로봇스틱연구조합, 한국로봇공학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벤처기업, 유관기관ㆍ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3일 개막식이 시작된다.
이번 전시회는 첨단벤처기업의 신개발 로봇제품, 정부출연연구소 및 대학의 기술개발 성과물 등 로봇관련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과학기술도시 대전에서 기업ㆍ연구소ㆍ대학 등이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로봇전시회가 있다.
행사내용은 - 식전행사인 휴보 열기구 탑승행사를 시작으로 2005 대전지능로봇전시회 개막식, 휴보시연회, 미니로봇 휴머노이드 댄스시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제품전시회, 로봇국제학술대회, 로보원(Robo-One) I'REX, 유비쿼터스로봇(URC)경진대회, 어린이 로봇그림 경연대회, 건담애니매이션 상영, 건담프라모델조립 경진대회 등 행사가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전시관 구성은 기업 전시관, 연구기관 전시관, 대학 전시관, 기관단체 전시관, 고객 이벤트관으로 나누어 테마별로 전시되며 총 50여개기관 170여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이벤트행사로 세계최초로 인간형로봇 휴보를 사람과 함께 동승시켜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비상하는 장면을 연출하여『첨단로봇도시 대전』의 상징성과 로봇산업의 무안한 발전가능성을 홍보함으로써 첨단과학로봇도시 대전의 위상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행사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능형로봇인 KAIST의『휴보』시연과 미니로봇 휴머노이드 댄스 시범이다. 이를 통하여 시민과 학생들에게 로봇이 우리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임을 알리고 로봇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기본 동작 및 언어 등을 시연 하여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여 줌으로써 미래의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능로봇전시회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국내의 우수한 로봇관련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을 전시하여 첨단로봇기술의 우수함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제품으로는 주)뉴로스의 로봇새, 주)하이로봇텍의 산업용로봇, 주)한발의 비계설치로봇, 주)한울로보틱스의 청소용로봇, 주)아이쓰리시스템의 내시경 로봇, 주)STM의 하수보수로봇, 주)유진로봇의 군사용로봇, 주)로보테크의 안내용로봇, 주)로보티즈의 완구용로봇 등 로봇관련기업들의 최첨단 제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로봇산업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산업으로 대전을 세계적인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함으로써 로봇관련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5 한국국제로봇학술행사
이번행사는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제2회 한국국제로봇학술대회에서는 인간복지로봇 워크샵, 한국-일본 엔터테인먼트로봇 포럼, 로봇디자인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로봇분야에서 국제적인 규모로 열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학술행사로서 첨단센서기술, 무선통신기술, 첨단컴퓨팅기술 등 소위 유비쿼터스 컴퓨팅 패러다임의 혁신적인 로봇관련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본 학술대회의 목적은 연구자와 엔지니어가 함께 다양한 지식을 교류하고 최근의 기술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견해와 시각을 교류하기위한 자리이다 이번행사를 통하여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행사의 조직하고 주관한 변증남 한국로봇공학회장, 미국 전기전자기술자협회 (IEEE) 로봇자동화 학회장인 가즈오 다니에 (Kazuo Tanie) 동경시립대학교수, 이탈리아에서 온 IEEE 로봇자동화학회 전임회장인 Paolo Dario 교수, 로봇공학자이자 로봇윤리학자인 미국 Ronald C. Arkin 조오지아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로보원 I'REX
11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는 로보원 대회는 2002년 2월 일본에서 시작된 휴머노이드로봇 격투경기 대회로 첨단로봇기술과 엔터테인먼트성을 접목한 인간형로봇의 실용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대회이다. Robo-One의 뜻은 로봇을 통하여 평화로운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이번행사에 참가하는 팀은 광운대, 안동대, 순천향대, 서울산업대, 하이텍알씨디코리아 등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유비쿼터스로봇(URC) 경진대회
11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로봇크래프트부문과 휴머노이드부문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는 로봇크래프트경기는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환 및 전략전술을 펼치는 미식축구형태의 게임으로 8개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다. 또한 휴머노이드경기는 PC에 탑재된 AI(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휴머노이드를 제어하여 주어진 목표를 수행하는 경기로 고려대, KAIST, 연세대, 서울대, 대구대 등 14개 팀이 참석하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어린이 로봇그림 전시회
어린 꿈나무들에게 과학문화시대를 대비하여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로봇그림 전시회를 개최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상과 꿈을 심어주어 미래의 과학자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건담프라모델조립 체험장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건담프라모델조립체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프라스틱로봇을 직접 조립·분해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이 재미있고 흥미 있는 분야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증대로 향후 차세대 첨단과학기술도시 대전의 인재 배출의 홍보효과를 기대한다. 이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30명씩 10회 운영된다. 이번 2005 대전지능로봇전시회와 국제로봇학술대회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린 최고의 로봇전시회로 대전의 로봇기술력을 차별화한 행사이며 연구소, 기업, 대학 등의 첨단로봇 기술과 제품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대전시 김창환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전의 로봇산업육성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대덕R&D특구와 연계하여 대전이 지능로봇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 대전을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ㆍ발전시켜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업체 출품작
<한울로보틱스>
청소로봇 오토로(OTTORO)는 먼지가 많이 쌓이는 벽면과 구석, 장애물 주변 청소를 잘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한층 더 발전시킨 최 고급형 청소로봇이다. 보급형 자동청소기들이 지원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기능(위치인식, 구석청소, 자동충전 등)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구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연구용 이동로봇(Hanuri-RD3)는 나날이 향상되는 로봇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늘어나는 로봇 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능형 서비스 로봇에 대한 기초지식과 응용지식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된 로봇입니다. 국민로봇 네토로(NETTORO)는 고성능 하드웨어에서 가능한 기능을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해결함으로서 보급형 가격에 지능청소, 보안, 및 정보제공 기능을 갖춘 정보컨텐츠 로봇입니다.
<전자통신연구원>
웨버-R1은 시각 및 청각 센서를 통해 인간을 인식하고,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찾아가는 로봇 서비스를 한다. 인간의 행동과 주위 환경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 인식, 학습함으로써 개인에 따른 고품질의 지능형 로봇 서비스가 가능하다. 웨버-C1는 집주인이 언제 어디서나 집안 모든 곳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며, 화재, 가스누출, 침입자 감지 등의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주인의 핸드폰으로 긴급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의 기능을 갖춘 가정용 지능형 보안 로봇이다.
<아이쓰리시스템>
아이쓰리시스템은 캡슐형 내시경을 전시한다. 본 제품은 인체를 신호전달물체로 활용하여 신호의 손실없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기존 외국사 제품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STM>
STM에서는 하수구 유지보수용 로봇을 개발하여 전시한다. 본 제품은 성능을 외국에서 먼저 인정받아, 일본 등 해외 수출을 추진 중이다.
<KAIST-오준호교수>
과기원의 오준호 교수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 휴보가 전시회에 출품 된다. 전시회 개막식에 휴보의 열기구 탑승 행사가 준비되어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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