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는 이번에 마련한 「시장개척단 운영 개선방안」을 '05.11.3(목)에 열린 「‘05년 하반기 해외마케팅정책협의회」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중소기업청, KOTRA,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수출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음
*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 : 산자부 무역유통심의관 주재로, 중앙부처, 지자체, 수출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되어 범정부적 해외마케팅 지원방안 등을 협의( ‘03년부터 상, 하반기 연 2회 개최)
산자부와 KOTRA의 분석에 의하면, 지역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지자체의 시개단 파견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연도별 지자체 파견실적
‘01)104회 → ’02)129회(24%↑) →‘03)198회(53%↑) → ’04)230회(16%↑)
파견지역 별로는 BRICs 지역이 전체 35%(‘04년도)를 차지함으로써 최근 BRICs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음
한편, 품목별 현황은, 전문품목 시개단이 차지하는 비중이 2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산업별 전문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04년도 품목별 참가지원 현황 : 종합품목 : 77%(177회), 전문품목 : 23%(53회)
산자부에서 금번에 제시한 시장개척단 개선의 기본방향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시장개척단 운영으로서, 전문품목시개단의 활성화, 지자체별, 파견지역별 특화된 시장개척 활동전개 등 지역별 시개단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파견횟수 및 인원의 합리적 조정, 업체선정, 시개단 평가·관리시스템강화 등 시개단 운영의 효율성 제고 대책을 제시하였음
산자부는 금번 회의결과와 지자체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12월 초에 시개단운영 개선방안을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임
앞으로도 산자부는 정부 해외마케팅지원 사업의 중심부서로서 지자체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산업 마케팅사업 육성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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