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3일, 육군 및 공군 대학에서 연수중인 외국군 장교들을 초청해 시정 설명 및 주요 시설 견학 등을 통해 제2의 행정도시, 첨단과학도시 대전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 ‘린키 매튜’ 미국 소령 등 16개국 16명의 외국군 장교와 송 병규 후원회장 등 23명이 참여했다. 구기찬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 날의 행사는 시정 소개, 대화의 시간, 사진 촬영, 오찬, 대덕연구단지 시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정 홍보 소개에는 대전시의 지리적 특성으로, 대전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과학·교통·문화·행정이 고루 발달한 도시이고, 한국 최대의 연구 집적 단지인 대덕 연구 단지가 있으며, 또한 3군 본부, 자운대, 교육사령부등이 소재하는 국방의 중심지임을 설명하였다.

특히, 대전광역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덕 R & D 특구 개발’등의 주요 시정을 소개하면서, 외국인이 투자 시 받게 되는 세재 혜택 등을 포함한 여러 혜택과 외국인 거주의 편리를 도모해주기 위한 대전시의 다양한 노력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줌으로써 참석한 외국군 장교들로 부터 많은 질문을 받기도 했다.

구기찬 행정부시장은 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변함없이 한국의 입장을 지지하고 협력해 준 외국군 장교들의 노고 치하와 방문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유익한 시간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대전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외국군 장교와 후원회원 등의 방문단은 오후에 대덕연구단지내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과 방산 산업체인 도담시스템스 등을 견학하고 대전광역시가 세계적인 첨단 과학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현 주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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