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기술 및 제조 그룹을 총괄 담당하는 밥 베이커(Bob Baker) 수석 부사장은 “팹 12의 재 가동은 인텔과 반도체 업계에서 첫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더 큰 웨이퍼 크기 및 가장 진보적인 반도체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기존 공장을 최첨단 기술로 개조한 것은 인텔의 제조 성능을 강화하여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팹 12 전환 프로젝트는 2004년에 시작, 약 2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된 가운데 18개월여 만에 완공되었다. 팹 12는 300mm 웨이퍼를 사용하는 인텔의 다섯 번째 공장이다.
인텔은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고급 300mm 웨이퍼 공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300mm 웨이퍼를 사용하는 인텔의 다른 설비에는 뉴 멕시코에 위치한 팹 11X(Fab 11X), 오레곤 주의 D1D와 D1C, 아일랜드의 팹 24(Fab 24)가 포함된다.
팹 12의 재 가동은 미국 내 제조 설비에 대한 재 투자와 관련된 여섯 개의 발표 중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것이다. 팹 12를 포함하여 2005년도에 이루어진 전체 발표에는 올해 발표된 4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새로운 미국 내 제조 설비 확장 계획과 2004년에 발표되어 이미 완료된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모두 포함된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2,000개 이상의 일자리(건축 관련 일자리 제외)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환 프로젝트의 부분으로, 인텔은 공장 건설 기간 동안 대략 800명의 팹 12 근로자들을 아일랜드, 오레곤 및 뉴 멕시코에 위치한 인텔의 다른 공장에 판견하여 최신의 제조방식과 최첨단 300mm 기술 관련 고급 훈련 과정을 거치게 했다.
팹 12의 공장 관리자인 스티브 메글리(Steve Megli)는 “재교육을 위해 800명의 근로자와 그 가족들을 판견하는 세부 계획은 매우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다” 며, “새롭고 흥미로운 제품 공급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인력 및 설비를 갖추게 됨으로써 우리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
연락처
인텔코리아 주양예 차장 767-2556 프레인 김미현 팀장 02-722-2693(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