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 LG전자와 한국IBM으로 흡수 합병
LGIBM PC는 지난 1996년 11월 한국IBM과 LG전자가 51대 49의 지분으로 합작 설 립한 자본금 243 억 원의 컴퓨터 전문 마케팅 회사로 지금까지 국내 컴퓨터 시장의 선도주자로 성장해 왔다.
이 회사는 “회사가 합작 설립된 이후 지난 8년간 국내 컴퓨터 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현재 국내 시장은 외국 브랜드에 완전 개방된 상태이며, 경제적인 요건은 한국IBM의 PC 및 시스템 사업부와 LG 전자가 각각의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게 더욱 유리한 상황이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결정은 각자의 사업을 확대하고 ,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독립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 시장의 수요에 더욱 잘 부응할 수 있기 위한 상호간의 협의 아래 이뤄진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LGIBM은 내달 1일을 기해 이러한 분할 및 합병작업에 나서는 데 LG전자와 한국I BM은 올해 말까지 LG IBM 직원들의 재배치와 대리점과 유통-영업망, 사후서비스(AS) 등의 승계에 있어서 원활이 진행되도록 지원해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LGIBM은 정상 영업을 하며, 판매 네트워크 역시 고객 서비스를 위해 기존과 마찬가지로 운영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LGIBM의 주요 브랜드 별로 판매를 담당해 온 각각의 사업 부문들은, 분할되어 해당 제품을 공급해 온 양 모회사로 각각 합병된다.
▲ 「e서버 x시리즈」브랜드의 서버 사업과 「씽크패드」브랜드의 노트북, 「씽크센 터」브랜드의 데스크톱 PC 사업부문은 한국IBM으로, ▲ 「X노트」브랜드의 노트북 사업과 「멀티넷」브랜드의 데스크톱 PC 사업부문은 L G전자로 각각 분할되어 흡수 합병된다.
또한 LGIBM의 정규직 직원들은 속해있는 브랜드 사업부문에 따라 LG전자나 IBM 중 한 회사로 이직 제안을 받게 된다.
이번 분할 합병은 일반적인 기업청산과 달리, 영업과 사후서비스(AS) 등이 각 사업부문을 흡수하는 LG전자와 IBM으로 승계되기 때문에, 대리점을 포함한 영업망 의 혼란과 기존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의 사후서비스 보장에 따른 문제들이 발생하 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한국IBM과 LG전자는 그 동안 성공적 합작사업을 통해 상호 바람직한 관계 를 유지해 왔으며 향후 독립적으로 영업을 하면서도 국제 IT 기준 확립을 위한 기술 교류 및 국내 시장에서의 대규모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 관계를 지 속하기로 했다.
LG IBM 개요
LGIBM 해체 (PC사업 LG전자로 흡수·합병)
웹사이트: http://www.lgi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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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BM PC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