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김종갑)은 선진 각국이 지식의 창출, 공유 및 활용을 위한 국가적인 혁신매커니즘 구축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혁신시대의 핵심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특허정보의 활용능력을 높이고자 특허정보 사용자와 공급자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행사를 개최하였다.
동 컨퍼런스에서는 기업 및 공공 연구기관의 특허 관계자 6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특허정보를 배우려는 열기로 뜨거웠으며 참석자들은 주요국 특허청과 삼성전자, 도요다 자동차 등 국내·외 기업의 지재권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지식재산 전략에서부터 특허정보 분석기법에 이르는 폭넓은 특허정보 활용노하우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전시회와 함께 치러진 이번행사에서는 3극, WIPO, 중국 및 호주 특허청과 국내·외 기업의 특허전문가가 연사로 참석하여, 주요국의 특허정보 확산정책, 기업의 특허 전략 및 활용사례, 그리고 국제 특허통계 동향 등 크게 3부로 나누어 13개의 주제를 발표하였다.
- 미국(발표자 Robert Johnson)은 기업의 연구개발 전략수립과 정부의 정책 결정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특허통계 상품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발표자 William Mereidith)는 국제특허출원(PCT) 관련 통계정보를, 삼성전자(발표자 이용태 상무), 유럽특허청, 중국특허청 등은 특허전략 및 정책, 특허정보 상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참석한 기업과 대학의 특허담당자는 주요 교역국의 특허정책 및 기업의 특허정보 전략을 통해 해외출원 전략의 수립, 기업차원의 지재권 대응전략 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기업의 특허관계자(현대모비스 최동영)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기업경영과 직결되는 특허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정보교류가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참석한 연구자들은 발표된 특허정보 활용사례가 연구개발시 직면하는 특허정보 분석에 바로 응용할 수 있을만큼 와 닿았고, 한편, 국제 특허통계 동향을 통해 기술동향을 거시적으로 살필 수 있어 R&D 방향 정립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종갑 특허청장은 ‘기술혁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특허정보의 활용능력은 특정 연구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갖추어야할 생존능력임’을 강조하면서, 이번행사를 통해 국내기업 및 연구소의 특허정보 활용능력을 높여결과적으로 국가의 R&D 효율이 한층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 정우영 042) 481-5027, 011-9404-5006
FAX : 042) 472-3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