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성동구치소 수용자 민병일의 도주사건과 관련하여 지휘감독책임을 물어 성동구치소 출정과장을 2005. 11. 3.부로 직위해제하였다.

법무부는 2일 발생한 성동구치소 수용자 민병일의 도주사건과 관련하여 지휘감독책임을 물어 성동구치소 출정과장을 직위해제하고 후임으로 오재돌 청주교도소 서무과장을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민병일의 도주과정에서 근무를 소홀히 한 교도관들에 대해서는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파면 등 엄중 문책하기로 하였다.

법무부는 이번 사건으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이번 기회에 교도관들의 복무기강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유사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수용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정책홍보실 박중현 사무관 02-503-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