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증감률(%) : (’04)29.5 → (’05.1/4)5.2 → (2/4)△0.6 → (3/4)9.6 → (10)8.6
* 수입증감률(%) : (’04)16.8 → (’05.1/4)4.2 → (2/4)6.0 → (3/4)12.8 → (10)9.1
* 무역수지증감률(%) : (’04)48.1 → (’05.1/4)6.3→ (2/4)△7.9 → (3/4)5.9 → (10)8.0
10월중 수출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LCD 모니터는 PC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기려는 네티즌들이 대형모니터를 선호하고 있고, 기존 CRT모니터의 LCD모니터로의 교체수요가 확산되면서 ‘05.10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7.2% 증가한 6억3천만불 시현
1. 수출동향
10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6% 증가한 95억6천만불을 기록
디지털전자 수출은 아시아(53억1천만불, 21.7%) 지역으로의 수출이 홍콩·중국·일본 등 주요국에서 반도체, LCD 등 부품·소재 수요가 호조를 보이면서 견조한 성장을 시현했으며, 북미(12억8천만불, -29.7%) 지역은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21억5천만불, 14.6%) 수출이 휴대폰, 디지털LCD-TV 등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두자릿수의 성장을 보임에 따라, 디지털전자 전체수출이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90억불을 돌파해 100억불에 근접하면서 월간기준 최대규모의 수출실적 달성
품목별로는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6억2천만불, 490.2%), 디지털 LCD-TV(4천8백만불, 54.6%), 컴퓨터모니터(6억3천만불, 37.2%)는 증가한 반면에, 음극선관(1억9백만불, -39.2%), 컴퓨터부품(3억1천만불, -36.6%), 디지털TV(1억5백만불, -32.3%)는 감소했음
국가별로는 홍콩(9억7천만불, 39.2%), 중국(20억2천만불, 29.7%), 일본(7억4천만불, 25.5%)은 증가한 반면에, 미국(11억9천만불, -30.6%), 태국(7천2백만불, -30.5%), 호주(1억6백만불, -19.6%)는 감소했음
※ 10월 디지털전자 수출 : (’02년)58.7억불(31.6%) → (’03년)77.2억불(31.5%)
(’04년)88.0억불(14.0%) → (’05년)95.6억불(8.6%)
10월중 일평균 수출액도 전년동월대비 13.9% 증가한 4.3억불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 기록
2. 수입동향
10월 디지털전자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9.1% 증가한 51억6천만불을 기록
디지털전자 수입은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확대에 따른 역수입 증가, 중국기업의 수출마케팅 강화에 따른 수입확대, 글로벌 시장에서의 완제품가격 경쟁격화에 따른 중저가 일반부품 글로벌소싱 확대 영향으로 월간 수입이 50억불을 돌파
품목별로는 휴대용전화기(2천2백만불, 58.7%), 휴대용컴퓨터(5천3백만불, 50.0%), PCB(1억2천만불, 28.6%)는 증가한 반면에 음향기기(1억1천만불, -15.8%), 개인용컴퓨터(6천1백만불, -8.5%), 영상기기(9천8백만불, -7.0%)는 감소했음
국가별로는 싱가포르(4억2천만불, 39.5%), 태국(9천만불, 34.1%),중국(11억2천만불, 29.4%)은 증가한 반면에 필리핀(1억2천만불, -9.2%), 일본(11억2천만불, -6.5%), 미국(8억5천만불, -2.6%)은 감소했음
10월중 일평균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13.4% 증가한 2.3억불을 기록
3. 무역수지 동향
10월 디지털전자 무역수지는 43억9천만불 흑자 기록
무역수지는 작년동월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40억불 초과
주요 국가별 무역수지를 살펴보면, 對중국(9억2백만불), 對홍콩 (8억5천만불), 對독일(4억불), 對미국(3억4천만불)순으로 흑자를 시현했음
- 對일본(△3억8천만불), 對싱가포르(△4천8백만불)는 무역적자를 기록
- 對일본 적자폭은 지난달보다는 소폭 감소
4.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
10월 디지털전자 품목별 수출은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6억2천만불, 490.2%), 디지털 LCD-TV(4천8백만불, 54.6%), 컴퓨터모니터(6억3천만불, 37.2%)는 증가한 반면에, 음극선관(1억9백만불, -39.2%), 컴퓨터부품(3억1천만불, -36.6%), 디지털TV(1억5백만불, -32.3%)는 감소했음
□ 반도체 : 26억3천만불(전년동월대비 8.4% 증가)
반도체 수출은 우리기업의 비메모리사업 강화전략과 정부의 육성전략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면서 비메모리IC(10억5천만불, 28.2%)의 수출이 견조한 성장을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메모리IC(14억3천만불, -3.2%)의 수출이 위축되어 성장률은 소폭 둔화되었음
* 국가별 : 중국(5억7천만불, 60.4%), 홍콩(4억8천만불, 56.9%), 대만(4억5백만불, 14.2%)은 증가한 반면에, 미국(2억5천만불, -44.9%), 독일(1억2천만불, -29.3%), 필리핀(1억2천만불, -2.0%)은 감소했음
* 반도체 수출추이(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04.10월) 2,426(17.1%)→(11월) 2,394(20.6%)→(12월) 2,106(6.1%)→(’05.1월) 2,407(28.7%)→(2월) 2,250(16.4%)→(3월) 2,533(16.2%)→(4월) 2,401(5.8%)→(5월) 2,486(5.9%)→(6월) 2,526(11.4%)→(7월) 2,624(19.0%)→(8월) 2,615(15.4%)→(9월) 2,602(15.7%)→(10월) 2,631(8.4%)
□ 휴대용전화기 : 18억4천만불(전년동월대비 △1.7% 감소)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현지기업의 초소형휴대폰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국산제품의 수요가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으며, 반면에 유럽시장에서는 첨단기능을 앞세운 국산 고가제품(WCDMA 단말기 등)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어 수출은 약보합 시현
* 국가별 : 프랑스(1억3천만불, 134.2%), 독일(1억6천만불, 53.6%), 핀란드(1억2천만불, 46.9%)는 증가한 반면에, 미국(4억4천만불, -34.5%), 홍콩(4천4백만불, -31.4%), 호주(3천5백만불, -25.8%)는 감소했음
* 휴대용전화기 수출추이(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04.10월) 1,870(32.4%)→(11월) 2,124(51.9%)→(12월) 1,415(8.7%)→(’05.1월) 1,592(16.9%)→(2월) 1,433(6.1%)→(3월) 1,747(23.6%)→(4월) 1,403(8.7%)→(5월) 1,458(△10.9%)→(6월) 1,453(△5.4%)→(7월) 1,383(△11.7%)→(8월) 1,489(△3.1%)→(9월) 1,703(5.1%)→(10월) 1,838(△1.7%)
□ 디지털TV : 1억5백만불(전년동월대비 32.3% 감소)
글로벌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우리기업은 CRT-TV, 프로젝션-TV는 부품에서 완제품까지 중국, 유럽 등의 지역에 일관생산체제를 가동하고 있고, PDP-TV는 평판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은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으나 TV생산을 위한 후공정 및 TV조립 공장을 해외에 운영하고 있어 완제품인 디지털TV의 수출은 위축되었음
* D-TV 수출추이(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04.10월) 155(2.0%)→(11월) 148(2.1%)→(12월) 147(13.1%)→(’05.1월) 123(4.2%)→(2월) 101(△10.6%)→(3월) 130(△3.7%)→(4월) 123(△2.4%)→(5월) 142(6.0%)→(6월) 138(10.4%)→(7월)97(△24.8%)→(8월)112(△8.2%)→(9월)128(△12.1%)→(10월)105(△32.3%)
반면, 디지털 LCD-TV는 PDP-TV와는 달리 소형에서 중형, 대형까지 생산할 수 있어, 국내기업은 전략적으로 국내생산 중심의 경영전략을 전개함에 따라 단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대비 수출이 상당히 증가했음
* 주요 국가별 10월 디지털 LCD-TV 수출실적 : 핀란드(778만불, 282.7%), 호주(939만불, 232.7%), 홍콩(435만불, 206.1%)은 증가한 반면에, 미국(208만불, -64.4%), 일본(575만불, -19.4%)은 감소했음
5. 주요 국가별 수출동향
10월 디지털전자 국가별 수출은 홍콩(9억7천만불, 39.2%), 중국(20억2천만불, 29.7%), 일본(7억4천만불, 25.5%)은 증가한 반면에 미국(11억9천만불, -30.6%), 태국(7천2백만불, -30.5%), 호주(1억6백만불, -19.6%)는 감소했음
□ 미국 : 11억9천만불(전년동월대비 30.6% 감소)
주력품목인 메모리반도체(1억8천만불, -52.9%), 휴대용전화기(4억4천만불, -34.5%)의 수출이 상당히 위축되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음
반면에, 우리기업의 프리미엄 마케팅 주력품목인 400ℓ이상의 대형냉장고(2천9백만불, 62.4%), 세계정상의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LCD(3천7백만불, 2,353.0%)는 높은 수출증가를 기록
* 對美 디지털전자 수출증감률(%) : (‘04.10월)14.4→(11월)12.3→(12월)△9.7→(’05.1월)8.8→(2월)△8.1→(3월)△10.2→(4월)△21.8→(5월)△33.0→(6월)△27.1→(7월)△23.6→(8월)△19.2→(9월)△15.2→(10월)△30.6
□ EU : 16억9천만불(전년동월대비 8.8% 증가)
글로벌기업 및 우리기업 현지공장 공급용 LCD(1억8천만불, 320.9%)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첨단기능 및 고가마케팅에 성공하고 있는 휴대용전화기(8억3천만불, 42.2%)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반면에, 메모리반도체(1억4천만불, -29.9%), 기타컴퓨터부품(5천4백만불, -29.9%), 진공청소기(1천4백만불, -25.9%) 등은 감소했음
* 對EU 디지털전자 수출증감률(%) : (‘04.10월)23.7→(11월)52.0→(12월)21.9→(’05.1월)8.0→(2월)0.2→(3월)19.4→(4월)4.9→(5월)16.0→(6월)12.0→(7월)3.5→(8월)5.6→(9월)11.0→(10월)8.8
□ 중국 : 20억2천만불(전년동월대비 29.7% 증가)
전자부품(8억6천만불, 50.7%)의 수출이 디지털가전(2억불, 35.2%), 정보통신산업용(9억6천만불, 14.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실적을 보였는데, 이것은 중국 로칼기업 및 우리기업의 중국공장 가동 확대와 동시에 현지에서의 국산 핵심 부품소재의 수요가 증가한 때문임
품목별로는, LCD(8천7백만불, 253.9%), 모니터(3억2천만불, 150.1%), 비메모리IC(3억7천만불, 65.9%), 메모리IC(1억6천만불, 57.5%)는 증가한 반면에, 휴대용전화기(1천9백만불, -49.5%)는 감소했음
* 對中 디지털전자 수출증감률(%) : ('04.10월)23.4→(11월)23.3→(12월)8.8→(’05.1월)41.6→(2월)21.8→(3월)25.9→(4월)17.9→(5월)17.3→(6월)21.9→(7월)35.0→(8월)32.7→(9월)33.3→(10월)29.7
6. 10월 수출실적 평가
디지털전자산업의 글로벌화가 상당히 진전되면서 완제품의 해외생산이 확대되고 있어 디지털가전(13억2백만불, -11.2%), 정보통신(40억3천만불, 2.1%) 등 완제품의 수출은 둔화되는 반면에, 전자부품(37억9천만불, 21.9%)의 수출은 상대적으로 고성장을 보이고 있어 우리나라가 디지털전자 부품·소재 공급기지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음
그러나, 완제품중 전자응용기기 및 제어계측기기를 포함하고 있는 산업용 전자기기(4억4천만불, 56.7%)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자본재 첨단기술 및 소량다품종 품목에 있어서는 국산 완제품의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7. 11월 수출 전망
글로벌시장에서의 완제품 저가경쟁 심화로 판가는 하락하고 있으나, 저가에 따른 소비자 구매력 향상으로 수량은 증가하고 있으므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산 디스플레이, 비메모리반도체 등 부품소재와 산업용전자기기 등 자본재의 수출은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또한, 올해 12월중 디지털전자 수출이 1,000억불을 돌파할 것이 예상되고 있어, 수출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수출목표 달성을 위한 기업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