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결연은 11월 4일(금) 14:00~15:10에 제주도 농업기술원 강당에서 자매결연 체결 기업과 마을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거행된다.
이명박 서울시장과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32개 기업과 32개 마을 대표가 합동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32개 기업별로 결연마을을 방문하여 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서울시에서도 서울시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남제주군 남원읍 위미1리를 방문하여 감귤수확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32사 32촌 결연은 지난 2005. 6. 13. 체결된 제주-서울 교류협정의 일환으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 돕고 상생하자는 취지에서 서울시와 제주도가 합의하여 추진한 것으로, 서울시에서는 호텔롯데, 코엑스 등 28개 기업체 및 중소기업 교류연합회와 서울시청,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한국지역난방공사 등32개 기관이 참여하고 제주도에서는 4개 시군의 32개 마을이 참여한다.
※ 32사 32촌 자매결연 기대효과
이번 서울과 제주의 32사 32촌 자매결연을 통해 기업은 농촌에 사랑과 지원을, 농촌은 기업에게 건강한 삶을 서로 주고 받는 행복한 윈-윈 관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직거래 등과 함께 각 회사별로 전문성과 특장점을 살린 다양한 농촌지원활동을 하게 된다. 직거래를 통해 회사의 구내식당과 임직원의 가정에 자매결연 농촌의 믿을 수 있는 식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하면서, 농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번기 일손돕기는 물론, 문화복지 활동, 의료지원, 법률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 농촌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임직원의 농촌관광, 팜스테이 등을통해 농외 소득원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젊은층이 부족한 농촌의 어르신들이 결연기업의 임직원 및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업은 농촌을 일방적으로 돕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농촌 지원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임직원의 건강한 삶이라는 큰 혜택을 받게 된다.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을 돕는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애정을 얻게 되며 질좋은 농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주5일 시대를 맞아 임직원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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