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매력적인 서울의 관광자원을 사진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제10회 서울관광사진 공모전을 실시하여 총 50점의 우수 사진작품을 선정하고 11.4~11.11까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공모 당선작 전 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9월부터 10월 14일까지 공모한 총 994점의 작품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내국인 부문에서 46점, 외국인 부문에서 4점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금상에는 다시 태어난 청계천의 야경을 도시의 화려한 모습과 청계천변에서 구경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을 조화롭게 표현한 김한술씨의‘청계천 새물맞이 2’가 선정되었다.

은상에는 목길순씨의 ‘숭례문 광장’과 이영엽씨의 ‘도심의 휴식터’가, 동상에는 정일해씨의 ‘김치축제’, 박승호씨의 ‘발길따라 물길따라’, 박세창씨의 ‘종묘제례’가 선정되었으며, 외국인 부문에서는 일본인 타스쿠 유키모토씨의 ‘하이서울페스티벌 전야제’가 금상으로 선정되었다.

서울관광사진 공모전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사진예술을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홍보에 활용하여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고자 199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세롭게 복원된 ‘청계천’, 도심 생태공간으로 조성된 뚝섬 ‘서울 숲’,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숭례문 광장’, ‘서울광장’ 등에 대한 작품이 절반(53%)을 넘어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당선된 작품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통로에 전시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된 작품은 서울관광을 소개하는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국제관광박람회 및 교역전에 참가할 때 ‘문화와 관광, 환경이 공존하는 서울’ 을 세계에 알리는 서울의 이미지 역할을 하게 된다.

내국인 금상 : 김한술 作 ‘청계천 새물맞이 2’
내국인 은상 : 목길순 作 ‘숭례문 광장’
내국인 은상 : 이영엽 作 ‘도심의 휴식터’
내국인 동상 : 정일해 作 ‘김치축제’
내국인 동상 : 박승호 作 ‘발길따라 물길따라’
내국인 동상 : 박세창 作 ‘종묘제례’
외국인 금상 : 타스쿠 유키모토(일본) 作 ‘하이서울페스티벌 전야제’
외국인 은상 : Stepanie Williams(영국) 作 ‘Norimadang’
외국인 동상 : 이뢰(중국) 作 ‘질서’
외국인 동상 : Jenny Kim(미국) 作 ‘석가탄신일 풍경’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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