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 크리에이터 하이예나 큐레이션 패키지 오픈 당일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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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
2022-05-02 09:20
서울--(뉴스와이어)--헤어 브랜드 보다나(VODANA)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가 인기 크리에이터 ‘하이예나’ 큐레이션 패키지에 참여해 오픈 당일 완판을 기록했다.

‘예나 박스’는 4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하이예나가 애정하는 아이템들로 구성한 뷰티 큐레이션 박스다. 최대 80% 할인가로 선보인 큐레이션 패키지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예나 박스를 구입한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됐으며 4월 13일 판매 당일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되면서 완판을 기록했다.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고데기 또는 드라이기 등 열 기기 사용 전 모발에 도포하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주는 제품이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한 효능평가시험을 통해 열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음을 검증받았다. 식물성 오일 6종 함유로 모발 큐티클을 코팅하고 모발의 수분을 유지해 모발에 윤기를 부여하며, 모발 친화 성분인 아모다이메티콘 성분이 모발 속까지 완벽하게 흡착 컨디셔닝해 부드러운 모발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크리에이터 하이예나는 지난달 12일 공개한 콘텐츠를 통해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스타일링 전에 사용하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고 영양까지 채워주는 헤어 에센스로, 수분감이 많고 산뜻한 크림 제형으로 모발에 정전기 많이 일어나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고 윤기 있는 스타일링을 원하시는 분에게도 추천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인체유해성분인 합성 계면 활성제, SLS, SLES, ALS, ALES, 탈크, 인공색소가 함유돼 있지 않으며 미산성~중성의 pH밸런스를 갖춰 모발과 두피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재활용 용이성을 높인 친환경 소재로 용기와 캡을 제작해 지구와 환경까지 살피는 착한 소비에 앞장선다.

보다나 개요

보다나는 1분에 1개씩 팔린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를 비롯해 특허받은 소프트바 판고데기, 내장형 물결고데기 등 25년 이상 이·미용 기기를 제조해 온 제조력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헤어 뷰티툴을 선보이고 있으며 뷰티툴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다. 보다나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데기를 일반 여성들이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2015년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에서 일반 헤어 브랜드로 전향했다. 보다나 고데기는 살롱 전용 제품의 기술력을 갖추었고,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 론칭 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oda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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