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래해양공학클러스터 연구센터, 조선해양공학 탈탄소·디지털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전 세계 주요 최고경영자, 석학의 탈탄소화, 디지털화 기술 개발 방향 제시

2022-05-02 11:08
  • 왼쪽부터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 징선 미시건대 교수, 닐 카바나 우드사이드 에너지 기술총괄

    왼쪽부터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 징선 미시건대 교수, 닐 카바나 우드사이드 에너지 기술총괄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5월 02일 -- 서울대학교 미래해양공학클러스터 연구센터(센터장 김용환)가 4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조선해양공학에서의 탈탄소화와 디지털화 기술에 대한 국제학술대회 ICDM 2022(International Conference on Decarbonization and Digitalization in Marine Technology 2022)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탈탄소화와 디지털화는 전 세계가 추구하고 있으며, 조선해양산업에서도 이 두 가지는 가장 핵심적 주제다. 특히 최근 침체기를 벗어나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을 이끄는 한국 산업체들의 미래는 이 두 분야에서의 기술 개발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ICDM 2022 학회는 서울대의 주관으로, 김용환 교수가 의장을 맡고 현대중공업 그룹,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국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로이드 선급 등과 협력해 개최했다.

약 10개국이 참가한 총 85편의 기조 및 일반 발표를 통해 현재 전 세계 대학과 조선소,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조선해양산업에서의 탈탄소화, 디지털화 기술 개발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사장, 미국선급 크리스토퍼 위어니키(Christopher Wiernicki) 회장, 닉 브라운(Nick Brown) 영국 로이드 선급 회장을 비롯해 앤디 케이스(Andi Case) 영국 클락슨(Claksons) 회장, 장윤근 K-조선 사장 등 조선산업 분야의 최고 경영자들이 개최 행사와 토론에 참가해 현재와 미래의 산업 변화를 논의했다.

또한 전기 추진 분야의 석학인 징선(Jing Sun) 미시건 대학 교수와 호주의 오일메이저인 닐 카바나(Neil Kavanagh)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사의 기술총괄을 비롯한 여러 학자와 산업체 기술 임원들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미래 기술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웹사이트: https://en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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