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월 3일 공식 출범식을 가지게 될 경기영상위원회가 영상위원들의 위촉을 마치고 힘찬 출발을 예정하고 있다. 11월 3일 예정되어 있는 경기영상위원회 출범식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국국제전시장(KINTEX)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가질 예정. 경기도지사인 손학규 위원장과 영화감독 이현승 운영위원장을 비롯, 영상위원으로 내정되어 있는 박찬욱, 허진호, 박진표, 최동훈 등 국재 대표 감독들과 안성기, 장미희, 최민식, 김혜수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앞서 영화사이트 무비스트에서 진행된 “경기영상위원회 출범 축하 관련 가장 좋아하는 한국영화 베스트31”에서 선정된 31편의 영화들의 하이라이트로 구성된 특별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어 출범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할 예정이다.

경기영상위원회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리적 장점과 수도권의 풍부한 영상자원들, 그리고 행정시스템의 적극적 지원을 바탕으로 양질의 로케이션 서비스를 지원하고 기존 영상위원회와는 차별화된 영상지원업무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벌써부터 국내외 대작 및 화제작들의 업무지원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경기영상위원회의 활약은 한국영화의 또 다른 활력소가 될 것으로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영상위원회는 11월 3일 공식 출범과 함께 영화 <한반도><호로비츠를 위하여> 등 한국영화의 업무지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가시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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