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5년 3/4분기 가계수지 동향(요약)

가. 전국가구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294만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증가(실질로는 0.2% 감소)

가구당 소비지출은 204만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실질로는 1.3% 증가)하였고, 비소비지출은 38만8천원으로 10.2% 증가

처분가능소득은 256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

흑자액은 8.4% 감소, 평균소비성향은 80.0%로 전년동기대비 2.0%p 증가

< 소득 동향 >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294만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하여 전분기(4.4%)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음(실질로는 0.2% 감소).

경상소득은 281만2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하였고, 비경상소득은 13만7천원으로 10.5% 감소

경상소득 중 근로소득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하였고, 사업소득은 0.6% 증가

< 가계지출 >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04만9천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하여 전분기(2.9%)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었음(실질로는 1.3% 증가)

비목별 소비지출을 보면, 주거(8.4%), 가구가사용품(7.2%), 교양오락(9.3%), 교통통신(10.9%) 등의 증가폭이 컸던 반면,

식료품(-1.9%)이 감소하였고, 광열수도(0.7%), 잡비(-4.1%) 등도 부진

2005년 3/4분기 비소비지출은 38만8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하였음.

내역별로 보면, 조세(직접세)가 28.2%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공적연금(기여금, 국민연금)은 3.6%, 사회보험료(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는 5.5%, 교육비 송금, 생활비 보조 등이 포함된 기타비소비지출이 5.8% 증가하였음.

< 가계수지 >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256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하였음.

흑자액은 51만2천원으로 8.4% 감소하였고, 흑자율은 20.0%로 2.0%p 감소
평균소비성향은 80.0%로 전년동기(78.0%)에 비해 2.0%p 증가

< 소득분배 >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5분위별 소득을 보면, 1분위 1.7%, 2분위 2.2%, 3분위 3.5%, 4분위 2.4%, 5분위 1.4%로 각각 증가하였음.

소득점유율로 보면, 3분위(0.2%p)는 소폭 증가하고, 5분위(-0.3%p)는 소폭 감소한 반면, 나머지 분위는 전년 수준을 보였음.

나. 도시근로자가구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31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증가(실질로는0.6% 증가)

가구당 소비지출은 215만3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증가(실질로는 1.6% 증가)하였고, 비소비지출은 44만6천원으로 11.3% 증가

처분가능소득은 286만5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

흑자액은 4.3% 감소, 평균소비성향은 75.1%로 전년동기대비 1.5%p 증가

< 소득 동향 >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31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95.4천원) 증가하였음(실질로는 0.6% 증가)

경상소득이 318만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하였고, 비경상소득은 12만4천원으로 4.5% 감소하였음.

경상소득 중 근로소득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하였고, 사업소득은 13.8% 증가하였음.

< 가계지출 >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15만3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하여 전분기(2.9%)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었음(실질로는 1.6% 증가)

비목별 소비지출을 보면 주거(11.0%), 가구가사용품(9.8%), 보건의료(14.9%), 교육(8.2%), 교양오락(9.5%) 등에서 증가폭이 컸던 반면,

식료품(-1.0%)이 감소하였고, 광열수도(1.0%), 통신(0.8%), 잡비(-4.8%) 등도 부진

2005년 3/4분기 비소비지출은 44만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하였음.

내역별로 보면, 조세(직접세)는 20.2%, 공적연금(기여금, 연금)은 2.2%, 사회보험료(건강, 고용보험료 등)는 6.2% 증가하였으며, 기타비소비지출(교육비·생활비 송금 등)은 12.3% 증가

< 가계수지 >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286만5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하였음.

흑자액은 71만3천원으로 4.3% 감소하였고, 흑자율은 24.9%로 1.5%p 감소

평균소비성향은 75.1%로 전년동기(73.6%)보다 1.5%p 증가

< 소득분배 >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5분위별 소득을 보면, 1분위 3.4%, 2분위 2.8%, 3분위 3.4%, 4분위 2.4%, 5분위 3.1%로 각각 증가하였음.

소득 점유율로 보면, 4분위(-0.1%p)에서 소폭 감소하였고, 5분위(0.1%p)는 소폭 증가한 반면, 다른 분위는 전년수준을 보이고 있음.

Ⅰ.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가계수지 동향

조사대상가구는 월평균 7,255가구였으며, 전국(읍면포함)에 거주하는 2인 이상 비농어가로, 근로자가구와 근로자외가구를 포함.

가구주 평균연령은 46.4세,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3.34명, 가구당 평균 취업인원수는 1.42명임.

1. 소득 동향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2,948.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61.2천원) 증가하였음. 실질소득으로는 0.2% 감소하였음.

소득원천별로 보면, 경상소득이 2,811.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77.3천원) 증가하였음.

경상소득 중 근로소득은 1,862.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35.9천원) 증가하였음.

· 이 중 가구주 근로소득은 1,337.9천원으로 1.7% 증가하였고, 배우자 근로소득은 274.0천원으로 5.4% 증가하였으며, 기타가구원 근로소득은 250.7천원으로 0.1% 감소하였음.

사업소득은 648.4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하였고, 재산소득(이자소득, 임대소득, 배당금 등)은 65.4천원으로 8.8% 증가하였고, 이전소득(연금, 기타사회보장수혜, 사적이전 등)은 235.1천원으로 15.9% 증가하였음.

비경상소득(경조소득, 퇴직일시금 등)은 137.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감소하였음.

2. 가계지출 동향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은 2,437.0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108.3천원) 증가하였음.

■ 소비지출 동향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048.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72.3천원) 증가하였음. 실질로는 1.3% 증가하였음.

비목별 소비지출을 보면, 주거(8.4%), 보건의료(10.6%), 교양오락(9.3%), 교통통신(10.9%) 등의 증가폭이 컸던 반면,

식료품(-1.9%)이 감소하였고, 광열수도(0.7%), 잡비(-4.1%) 등도 부진

■ 소비지출 10대 비목별 동향

1) 식료품비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식료품비는 558.7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9% 감소하였음.

곡류(-8.0%), 채소·해조류(-9.7%), 과실(-4.0%) 등에서 감소 폭이 컸음.

식료품비를 주식, 부식, 기호식품, 외식으로 구분하여 보면,

주식비가 8.0%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고, 부식비, 기호식품, 외식비 등도 각각 3.7%, 0.3%, 0.1% 감소하였음.

2) 주거비, 광열수도비

주거비는 70.1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8.4% 증가하였음.

월세지출이 11.2% 증가하였고, 주택설비·수선비도 12.1% 증가

광열수도비는 70.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하였음.

수도료와 전기료가 각각 2.0%, 2.2% 증가하였으나, 연료비는 4.0% 감소

3) 가구가사용품비, 피복신발비

가구가사용품비는 85.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하였음.

피복신발비는 87.7천원으로 4.2% 증가하였음.

4) 보건의료비

보건의료비는 102.8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하였음.

의료용품, 의료서비스가 각각 15.9%, 13.3%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의약품도 2.5% 증가하였음.

5) 교육비

교육비는 272.3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하였음.

보충교육비가 14.8% 증가하였고, 납입금(-1.4%)과 교과서 및 참고서(-6.9%)는 감소하였음.

· 보충교육비 중 입시·보습 및 예체능 교육을 위한 학원비 및 개인교습비는 9.3% 증가

6) 교양오락비

교양오락비는 107.8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9.3% 증가하였음.

교양오락기구는 4.4% 증가하였고, 교양오락서비스는 13.3% 증가하였음.

7) 교통통신비

교통통신비는 371.4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0.9% 증가하였음.

이 중 교통비가 16.9% 증가하였고 통신비는 1.4% 증가하였음.

· 교통비 중에서는 개인교통비(23.0%)가 크게 증가하였고, 통신비에서는 비중이 큰 통신서비스(0.0%)는 보합세를 보인 반면, 통신기기(30.0%)는 큰 폭의 증가.

8) 기타소비지출

기타소비지출은 321.6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4% 감소하였음.

담배가 14.5%, 장신구비가 20.1% 증가한데 반해, 비중이 가장 큰 잡비가 4.1% 감소하였음.

■ 비소비지출 동향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비소비지출은 388.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2%(36.0천원) 증가하였음.

주요 내역별로 보면, 조세(직접세)가 28.2%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공적연금(기여금, 국민연금)은 3.6%, 사회보험료(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는 5.5%, 교육비 송금, 생활비 보조 등이 포함된 기타비소비지출은 5.8% 증가하였음.

※ 조세 증가는 재산세 납부시기 변동(7월, 10월 → 7월, 9월)에 기인

3. 가계수지 동향

■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 규모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2,560.7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0%(25.3천원) 증가하였음.

흑자액은 511.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감소하였음.

흑자율은 20.0%로 전년동기의 22.0%보다 2.0%p 감소하였음.

■ 평균소비성향

처분가능소득에 대한 소비지출 비율인 평균소비성향은 80.0%로 전년동기대비 2.0%p 증가하였음.

4. 소득분배 동향

■ 소득 5분위별 소득분포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소득 5분위별 소득동향을 보면, 모든 분위 계층에서 증가하였는데, 3분위 등 중간계층의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1분위와 2분위가 각각 1.7%, 2.2% 증가하였고, 3분위, 4분위 및 5분위는 각각 3.5%, 2.4%, 1.4% 증가하였음.

5분위 계층별 소득점유율을 보면, 3분위(0.2%p)는 소폭 증가하였고, 5분위(-0.3%p)는 소폭 감소한 반면, 이외 분위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였음

■ 소득 5분위별 소비지출 구조

2005년 3/4분기 전국가구의 소득 5분위 계층별 소비지출 규모를 보면, 5분위 계층의 소비지출은 3,388.8천원인 반면, 1분위 계층의 소비지출은 1.047.9천원이었음.

하위 소득계층일수록 식료품, 주거, 광열수도 등 기본적 지출과 통신비 비중이 높은 경향을 보임.

상위 소득계층으로 갈수록 피복신발, 교육, 교양오락, 기타소비지출 등의 비중이 대체로 높게 나타남.

■ 소득 분위별 흑자(율) 및 소비성향

상위 소득계층일수록 흑자율은 높고, 평균소비성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1분위계층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아 358.9천원의 적자를 낸 반면, 5분위계층은 1,720.5천원의 흑자를 보였음.

이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은 1분위 계층이 152.1%이고, 5분위 계층은 66.3%로 나타났음.

Ⅱ.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계수지 동향

조사대상가구는 월평균 3,487가구였으며, 도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구로, 가구주가 근로자인 가구임.

가구주 평균연령은 43.2세,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3.42명, 가구당 평균 취업인원수는 1.56명임.

1. 소득 동향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310.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95.4천원) 증가하였고, 실질로는 0.6% 증가하였음.

소득원천별로 보면, 경상소득이 3,187.4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101.2천원) 증가하였음.

경상소득 중 근로소득은 2,884.3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48.5천원) 증가하였음.

· 이 중 가구주 근로소득은 2,284.8천원으로 1.1% 증가하였고, 배우자 근로소득은 340.7천원으로 0.8% 증가하였으며, 기타가구원 근로소득은 258.8천원으로 8.6% 증가하였음.

사업소득은 114.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하였고, 재산소득(이자소득, 임대소득, 배당금 등)은 44.3천원으로 5.1%, 이전소득(연금, 기타사회보장수혜, 사적이전 등)은 144.7천원으로 33.9% 증가하였음.

비경상소득(경조소득, 퇴직일시금 등)은 123.5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감소하였음.

2. 가계지출 동향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은 2,598.3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127.3천원) 증가하였음.

■ 소비지출 동향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152.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82.1천원) 증가하였음. 실질로는 1.6% 증가하였음.

비목별 소비지출을 보면, 보건의료(14.9%), 주거(11.0%), 가구가사용품(9.8%), 교양오락(9.5%)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식료품(-1.0%), 광열수도(1.0%), 잡비(-4.8%) 등은 부진

■ 소비지출 10대 비목별 동향

1) 식료품비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식료품비는 584.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하였음.

육류소비(1.2%)가 소폭 증가한 반면, 채소·해조류(-9.8%), 곡류(-8.1%) 등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음.

식료품비를 주식, 부식, 기호식품, 외식으로 구분하여 보면,

주식비, 부식비는 각각 8.1%, 2.2% 감소하였고, 기호식품은 1.3%증가하였음.

2) 주거비, 광열수도비

주거비는 72.4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1.0% 증가하였음.

주택설비 및 수선비와 월세지출이 각각 18.1%, 16.4% 증가하였음

광열수도비는 69.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하였음.

전기료와 수도료가 각각 2.4%, 1.2% 증가하였고, 연료비는 2.3% 감소하였음.

3) 가구가사용품비, 피복신발비

가구가사용품비는 94.0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9.8% 증가하였음

피복신발비는 95.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하였음.

4) 보건의료비

보건의료비는 103.0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하였음.

비중이 큰 의료서비스가 17.9% 증가하였으며 의료용품과 의약품도 각각 18.3%, 6.3% 증가하였음

5) 교육비

교육비는 291.0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8.2% 증가하였음.

교과서 및 참고서(-7.7%)는 감소한 반면, 보충교육비(17.1%)는 증가하였음.

· 보충교육비 중 입시·보습 및 예체능 교육을 위한 학원비 및 개인교습비는 10.9% 증가

6) 교양오락비

교양오락비는 117.4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9.5% 증가하였음.

교양오락기구(4.2%)와 교양오락서비스(12.5%) 모두 증가하였음.

7) 교통통신비

교통통신비는 384.1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8.1% 증가하였음.

이 중 교통비가 12.5% 증가하였고 통신비는 0.8% 증가하였음.

· 교통비 중에서는 개인교통비(16.6%)가 크게 증가하였고, 통신비에서는 통신서비스(-1.0%)가 감소한 반면, 통신기기(34.2%)는 큰 폭의 증가.

8) 기타소비지출

기타소비지출은 341.8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3% 감소하였음.

담배(10.8%), 이미용비(1.6%), 장신구(18.2%)가 증가하였으나, 비중이 가장 큰 잡비는 4.8% 감소하였음.

■ 비소비지출 동향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비소비지출은 445.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45.2천원) 증가하였음.

주요 내역별로 보면, 조세(직접세)는 20.2%, 공적연금(기여금, 국민연금)은 2.2%, 사회보험료(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는 6.2% 증가하였으며, 교육비 송금, 생활비 보조 등이 포함된 기타비소비지출은 12.3% 증가하였음.

※ 조세 증가는 재산세 납부시기 변동(7월, 10월 → 7월, 9월)에 기인

3. 가계수지 동향

■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 규모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2,865.2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8%(50.2천원) 증가하였음.

흑자액은 712.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하였음.

흑자율은 24.9%로 전년동기의 26.4%보다 1.5%p 감소하였음.

■ 평균소비성향

처분가능소득에 대한 소비지출 비율인 평균소비성향은 75.1%로 전년동기대비 1.5%p 증가하였음.

4. 소득분배 동향

■ 소득 5분위별 소득분포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소득 5분위별 소득동향을 보면, 모든 분위 계층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1분위와 2분위가 각각 3.4%, 2.8% 증가하였고, 3분위, 4분위 및 5분위는 각각 3.4%, 2.4%, 3.1% 증가하였음.

5분위별 소득점유율을 보면, 4분위(-0.1%p)에서 소폭 감소하였고, 5분위(0.1%p)는 소폭 증가한 반면, 다른 분위는 전년수준을 보이고 있음

■ 소득 5분위별 소비지출 구조

2005년 3/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소득 5분위별 소비지출 규모를 보면, 5분위 계층의 소비지출은 3,489.2천원인 반면, 1분위 계층의 소비지출은 1,187.8천원인 것으로 나타남.

하위 소득계층일수록 식료품비, 주거비, 광열수도비 등 기본적 지출과 통신비의 비중이 높은 경향을 보임.

상위 소득계층으로 갈수록 교육비, 교양오락비, 잡비 등의 비중이 대체로 높게 나타남.

■ 소득 분위별 흑자(율) 및 평균소비성향

상위 소득계층일수록 흑자율은 높고, 평균소비성향은 낮게 나타남.

1분위계층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아 128.3천원의 적자를 나타낸 반면, 5분위계층은 1,883.4천원의 흑자를 보임.

이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은 1분위계층이 112.1%, 5분위계층은 64.9%인 것으로 나타났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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