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2일 정보소외 계층인 농어가, 소년·소녀가장 등에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영천시에 사랑의 PC 150대를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5월부터 “사랑의PC 보내기 10배가 운동”을 추진하여 2007년 까지 농어가 PC보급율 50%달성을 목표로 고향 부모님께 PC보내기 운동전개, 기관·단체·기업체에 중고PC기증 협조와 고향 할아버지와 도시손자간 이메일 주고받기 장려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6월 부터 울진군등 12개시군에 1,040대를 전달 했으며 시군 자체적으로도 1,808대의 PC를 보급 했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북도가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정보화가 진전 되면서 지난 2001년 2월 8일 『지식정보화 국가전략 국제포럼』에서 지식정보 강국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는 「인터넷새마을운동」을 추진할 것을 도지사가 대외적으로 선언하였고 같은해 6월 29일 전국 처음으로 「인터넷새마을운동」선포식을 가졌으며, 실천과제로 「사랑의PC 보내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의 한 관계자는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PC수집이 선결 되어야 함으로 기관, 단체, 기업체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기증받은 pc는 정비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정비한 후 도내의 정보소외 계층 및 농어가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정보화교육까지 해 줌으로써 영농정보, 전자상거래, 농수산물 가격정보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농어촌의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 농어촌 인구는 전국 평균의 3배에 가까운 20%를 차지하고 있어 도농간 정보 격차가 심하며, PC보급율이 지난해말 현재 29%로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는 농어촌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기반 조기구축을 위해 사랑의 PC보내기, 찾아가는 도민정보화교육, 정보화마을 확대조성, 정보이용시설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최신 IT기술인 RFID(전자태그)를 이용한 농산물이력관리시스템의 접목을 통하여 농어업의 경쟁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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