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혁신자료의 공유를 통한 혁신마인드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도 혁신공유방」의 ‘05년 상반기 혁신활동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고 혁신활동 우수공무원 및 부서에 대하여 시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혁신활동 참여 분위기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도 혁신공유방」 활동 평가는 2005년 상반기에 등록된 혁신과제 209건의 혁신과제를 전 직원들이 평가한 결과와 변화관리자(CA) 등 심위위원들의 평가를 합하여 우수혁신과제부문, 혁신과제 마일리지부문, 혁신과제 우수부서 부문 등 3개 부문별로 시상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평가결과 우수혁신과제부문에는 정보통신과 김남근씨가 제안한 ‘직원 웹하드시스템 구축’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자치행정과 박성근씨가 제안한 ‘전자결재 시스템 개선’이 우수상을 ‘멘토링 제도 도입’을 제안한 유통특작과 백승모씨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혁신활동 마일리지 부문에서는 환경관리과의 권덕희씨가 최우수상을, 수질보전과 유창근씨와 국제통상과 장연자씨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였으며 혁신활동 우수부서부문은 수질보전과와 정보통신과, 농업기반과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 혁신과제로 선정된 과제를 보면 최우수상을 수상한 “웹하드디스크 시스템 구축”은 문서, 동영상 등 대용량의 중요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자료 및 정보의 신속한 공유로 업무처리의 단축으로 경쟁력 있는 도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며,

우수상을 수상한 “전자문서 시스템 결재제도 개선”은 결재라인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현 제도를 결재라인과 관계없이 동시에 결재가 가능하도록 개선함으로서 의사결정의 신속화와 업무추진의 효율성 제고시키고자 하는 것이며

장려상을 받은 “멘토링제도 도입”은 신규 전입직원들에게 선배공무원이 1:1로 지도.조언을 해 줌으로서 새로운 분위기 및 업무에 대한 신속한 적응과 업무능률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제도이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우수혁신과제는 해당부서에 통보 혁신추진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지방행정혁신 온라인 공유방에 우수혁신 과제로 추천하며 도 혁신공유방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소속 직원들의 많은 과제를 등록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우수 공무원 및 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는 등 시스템에 의한 혁신활동으로 새로운 혁신문화를 창출시키고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혁신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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