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핀업 미디어센터장, KBS ‘해 볼만한 아침 M&W’ 출연해 진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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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
2022-05-10 16:50
서울--(뉴스와이어)--핀업은 자사 미디어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황현희 센터장이 KBS ‘해 볼만한 아침 M&W’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진솔한 조언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30여년 만에 변화를 맞은 KBS의 새 아침 방송 해 볼만한 아침 M&W는 5월 9일 시청자들과 만나며 경제·사회 문제 등의 내용을 다뤘다.

첫 방송에는 최근 개그맨에서 재테크 전문가로 변신한 황현희가 출연했으며, 황현희는 매주 월·화 방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경제 지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황현희는 15년간 경제 현장을 누빈 베테랑 권순우 기자와 함께 물가 상승과 관련해 토크를 나눴다. △물가 상승 원인 △물가 상승 언제까지 갈지 △물가 상승을 잡을 수는 있을지 △물가 상승기 현명한 투자 전략은 무엇인지 등의 주제를 다뤘으며, 권순우 기자는 “금리를 대폭 올려 물가를 먼저 잡고, 그 후에 경제 정상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 밖에도 황현희는 “지난해 겨울, 모든 투자를 정리했다”고 밝혀 두 MC를 놀라게 했다. 또 그는 “역사적인 전고점을 다 뚫고 있는 상황에서 한 번은 브레이크를 걸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현재 자산을 불리는 시점이 아닌 자산을 지키는 시점이라고 생각하면서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황현희는 재테크 및 금융 교육 플랫폼 핀업에서 미디어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테크 투자 정보 관련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핀업 개요

2015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핀업은 ‘진실한 사람들이 만드는 진정한 가치’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대한민국 재테크의 중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투자자별 성향 및 니즈에 적합한 투자 방법을 연구한다.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부터 재테크, 교육, 부동산 등 자체 제작 콘텐츠와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자 한다. 가까운 미래에는 통합 재테크 플랫폼을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투자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고민과 연구를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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