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최근 WTO/FTA체결, 쌀 관세화 관련 협상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농촌과 도시, 농업인(농촌마을)과 도시민(기업체)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매결연 체결 등 농업·농촌에 대한 사랑나눔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하기 위하여 『都農相生 교류 촉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都農相生 교류 촉진대회』는 경상북도 주최로, 농협경북지역본부 및 지난해 7월 자치단체, 학계, 종교계, 기업체, 농민단체, 언론 및 시민단체에서 37인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발족된『도·농 상생 경북네트워크』공동 주관으로 2005. 11. 4(금) 구미시박정희체육관에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박해상 농림부차관보, 서인석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이철우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회의장, 시민단체, 학계, 종교계, 기업체, 농업인단체와 구미시민 등 각계 각층의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 도농교류 우수 기업체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농협지역본부장으로부터 감사패 수여와

(주) 삼성전자 구미공 (공장장 장병조)
(주) 우방 (대표이사 변재신)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 김진태)
청송교도소 (소장 최상국)
구미시 푸르지오 APT 부녀회 (회장 박정자)

도내 기업체와 농촌마을간의 100社 100村 자매결연식을 가지며실제로는 114기업체와 114개 마을이 자매결연추진 한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단체 대표 김화자(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도회장)와 생산자 단체 대표로 최태림(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도회장장)이 한마음 한뜻으로 都農相生을 위한 농촌사랑 실천운동의 하나인 “우리농산물 사랑하기&지킴이선포식”과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하게 되며 도·농 교류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대형 시루떡 절단식과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전통김치 만들기 체험 및 시식회(시군별 특색김치 선뵈기 등)가 함께 열려 참석자는 물론 시민들에게 많은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경상북도와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기업체(단체)와 농촌마을간의 상호협력 관계가 내실 있게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책적으로 연계하는 방안 등을 강구할 계획이며 이번 「도·농 상생 교류촉진대회」를 발판삼아 각 기관단체 및 기업체등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범국민적 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우수사례 전파는 물론 분위기 확산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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