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배재정동빌딩으로 오피스 확장 이전
뉴스와이어는 ‘기업 뉴스를 세상에 알려준다’는 구호 아래 사업 확장에 대비하고 직원에게 좀 더 쾌적하고 창의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했다.
사무실 면적은 종전 150평에서 256평으로 늘어났다. 위치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배재정동빌딩 A동 6층이다.
배재정동빌딩은 1885년 아펜젤러 목사가 세운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인 배재학당 터에 자리 잡고 있다. 근처에는 덕수궁, 아펜젤러기념공원, 배재공원, 서울시립미술관 등 많은 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 터이기도 하다.
배재정동빌딩은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2분, 5호선 서대문역 6번 출구에서 7분 거리이다. 무료 주차를 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만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만 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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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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