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국가계획으로 추진 중인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동아시아 해양포럼 및 민관합동토론회가 열렸다.

여수대학교, 해양수산부, 전남도, 여수시, 지방유치위원회, 여수유치위원회는 공동 주관으로 지난 2일 여수대학교 국제회의실 및 여수시 일원에서 이번 행사를 열고 오는 5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4·5일 이틀간 열리는 민관합동토론회엔 해양수산부 유치기획단과 외교통상부 등 중앙 관계부처와 5개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지방유치위원회와 여수유치위원회, 용역추진기관 등 160여명의 민·관 관계자가 함께 모여 유치성공에 필요한 여러 과제에 대한 유치활동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여수시가 유치 추진실적과 내년도 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아울러 외교통상부의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전략 등 주제발표와 함께 그동안 지방유치위원회 연구지원 위원회에서 연구해 온 CI개발 및 여수 인지도 제고방안, 여수엑스포 홍보전략, 주제개발 방향 등 9개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갖게 된다.

도는 이번 토론회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추진하는 기관과 단체가 처음 함께 한 자리로서 상호 역할 분담 및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치 필요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함으로써 유치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런데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5개국 10개 대학, 중앙 및 지자체, 유치위원회 등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생물자원의 보전과 효율적 활용 등 여수세계박람회 주제를 지원하는 동아시아 해양포럼이 열려 더욱 행사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도는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당위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광주, 부산, 경남, 제주 남해안 권 4개 시도민 주민초청설명회를 여수시 일원에서 가질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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