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랩, 한국 현대수필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수필 평론집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 출간

글쓰기 붐에서 수필이 독자 관심을 끌도록 치밀하고, 섬세한 수필 작법론 소개

출처: 북랩
2022-05-20 09:39
  •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 서태수 지음, 506p, 1만6000원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 서태수 지음, 506p, 1만6000원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5월 20일 -- 수필 특유의 미학을 완성하는 신선하고 실용적인 수필 작법들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한국 현대수필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수필 작법론을 분석한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을 펴냈다.

저자 서태수의 수필집 ‘조선낫에 벼린 수필’은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바 있다. 수록작 창작 과정에서 발휘한 작법 기교를 각 수록작 말미에 덧붙였다. 이번 신간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은 그 작법 해설의 연장선상에서 출발한다, 저자의 수필 작법론, 여러 수필 작품에 대한 해설 및 평론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흔히 수필을 두고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고 한다. 저자 서태수는 수필에 대한 이 오해와 편견이 한국 현대수필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주장한다. 운문적 율격미 사용, 영화적 기법 사용, 제재의 변주 등 섬세하고 치밀한 작법을 발휘해야 단순한 신변잡기류 글이 아닌 좋은 수필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에 대해 전문 평론가는 아니라고 강조한다. 자신이 가진 창작 역량에 근거해 그 수준만큼 평론할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한편으로 ‘좋은 창작가만이 좋은 평론을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지론과 일맥상통한다. 문학작품 창작은 이론이 아니라 기능이기에, 현학적 췌사에만 골몰하는 일부 평론가들의 평론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 저자는 평론가와 작가가 서로 우호적이지 않다는 편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작품 평론은 작가의 미학적 의도를 포착하는 것은 기본이고, 작가가 논리적으로 인식하지 못한 요소까지 발견해 독자의 감상과 이해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역설한다. 따라서 평론가와 작가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저자의 지론은 저서 ‘작가 속마음 엿보기’에 드러나 있다. 책 속에는 많은 수필가, 시인, 시조시인들이 저자의 평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는 내용이 수록됐다.

저자 서태수는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 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고향인 낙동강 하류에서 40년 동안 낙동강 연작시조를 지어 500여 수를 발표했으며, 국어국문학도의 책임감으로 수필과 평론을 겸하고 있다. 낙동강 연작시조집 ‘당신의 강’ 외 5권, 수필집 ‘조선낫에 벼린 수필’(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외 1권, 평론집 ‘작가 속마음 엿보기’ 외 3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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