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발전된 모습과 지역문화를 보여줌으로써 도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과 대학간 보다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금년이 7번째인 도정탐방은 지금까지 823여명이 참가하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금년에는 탐방 코스를 동해안 지역에 있는 첨단 산업시설과 문화유적지 등으로 정했다.
먼저 영덕 영해면에 위치한 신돌석 장군 유적지로, 신장군은 한말 평민 의병장으로 경북, 강원도 등에서 큰 활약을 한 장군이다. 영덕군에서 ’99년 장군의 항일정신을 후대에 남기고 빛내기 위해 성역화 공원을 조성한 곳이다.
그리고 영덕에 있는 풍력발전소로, 미래 대체에너지 산업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풍력발전소이다.
아울러 포항 죽장면에 위치하고 있는 경상북도 수목원으로, 1천만평의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평균 해발 650m 위치한 고산지대 수목원으로서 자생식물 위주로 조성된 곳이다.
끝으로 포항공대 방사광가속기 센터로, 이 첨단 시설은 생명공학, 나노, 정보, 환경 등의 기술 연구에 필요한 것으로 ‘빛공장’으로 불리어진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젊은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뿐만 아니라, 도정 추진을 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행정현장에서의 개선사항이나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다.
금년 행사에는 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신청하거나「경북학숙」에서 생활하고 있는 10개 대학 대학생 81명이 탐방에 참여했다.
※ 「경북학숙」은 도가 도내 대학생들의 면학을 위해 건립한 기숙사로, 도민들의 교육비 절감 및 학생들의 면학 및 생활 편의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98년 개원, 300명 정도 수용)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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