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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16:33
서울--(뉴스와이어)--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야수>(제공_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_㈜팝콘필름/감독_김성수)가 네티즌들로부터 흥행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0월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라인 영화전문사이트 무비스트(www.movist.com)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의 질문은 ‘올 연말 개봉 할 블록버스터 중 기자나 평론가들로부터 호평 받을 것 같은 영화’.

총101,317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권상우, 유지태 주연의 감성액션대작 <야수>가 응답자의 33%인 3,297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하였다.

이미 권상우, 유지태 두 배우의 만남에서부터 화제가 된 <야수>는 진정한 남자로 거듭난 권상우의 리얼액션과 유지태의 완성된 연기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타배우들의 만남으로 흥행 면에서는 안정된 출발을 한 <야수>는 여기에 탄탄한 구성과 역량 있는 신인 김성수 감독의 연출력 등이 더해지면서 작품성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영화의 탄생을 예견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관객들 역시 오락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야수>를 기대하고 있음이 증명된 셈이다.

<야수>의 뒤를 이어 2,606명이 선택한 피터 잭슨 감독의 신작 <킹콩>(26%)과 160억의 제작비로 화제를 모은 <태풍>(2,411명/24%)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736명/7%), <나니아 연대기>(680명/7%), <청연>(407명/4%)이 각각 4, 5, 6위를 기록했다.

권상우와 유지태가 각각 주먹이 앞서는 강력반 형사와 정의를 믿는 신념의 검사로 활약을 펼치는 <야수>는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 같은 두 남자가 암흑가의 거물에 맞서 거친 폭력의 세계에 뛰어 드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액션 대작.

두 배우의 연기변신과 영화에 대한 자신감, 감독에 대한 믿음, 배우간의 우정이 모인 <야수>는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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