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The Sithengi Film & Television 마켓에 남아공 한국대사관과 함께 한국영화 종합홍보관을 열 예정이다.

이번 행사참가는 남아공 한국대사관의 제안과 남아공 현지 삼성의 협찬으로 이루어졌으며, 영화제작사, 해외세일즈사, 국제영화제 등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로 대표단을 구성하여 참가함으로써 한국영화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영화가 예술적, 상업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한국영화 홍보와 판촉의 문을 열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위원장, MK Pictures의 최순화 대표를 비롯하여, 미로비전, 쇼박스, 씨네클릭 아시아가 참가한다.

The Sithengi Film & Television 마켓은 남아공의 주요 국제영화제 중 하나인 케이프타운 국제영화제 병설 마켓이며, 올해 케이프타운 국제영화제에는 <올드보이>, <빈집>, <사마리아>가 한국영화로서 최초로 초청되어 상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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