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페츠 외국유저들 “한국이 궁금해요”
이는 게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 각국의 유저들의 커뮤니티로 커나가고 있는 글로벌 펫 게임 고페츠(대표 에릭 베스키 www.gopetslive.com)에서는 요즘 한국에 관심을 갖는 외국 유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 유저 만큼이나 외국 유저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 고페츠에서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들은 한국 의복이나 음식 문화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삼겹살’, ‘한복’과 같은 게임 아이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고페츠를 통해 알게 된 한국 유저에게 평소에 궁금했던 한국어나 가요(한국노래), 영화, 연예인에 대해 물어보고 정보를 부탁하는 등 한국에 대해 무척이나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want’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유저는 얼마전 고페츠를 통해 알게 된 태국 유저로부터 평소에 좋아하던 한국 가요의 가사를 해석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는 몇시간 동안 열심히 가사를 번역 하고, 따라부르기 쉽도록 알파벳 발음기호를 친절히 적어서 보내줬다. 그리고 얼마 후 그 태국 유저로부터 고맙다는 감사의 쪽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영국 유저와 한국어로 간단한 채팅을 하거나 한국 카툰을 좋아하는 프랑스 유저에게 또 다른 한국 카툰을 소개해 주는 등, 많은 한국 유저들이 고페츠를 통해 직접 외국 유저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거나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atomi’라는 아이디의 유저는 “처음에는 외국 유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 끌려 고페츠를 하게됐는데, 우연한 기회를 통해 외국 유저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것 같아 무척이나 보람있고 기쁘다”고 말했다.
고페츠는 앞으로 각국의 유저들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에릭 베스키 대표는 “세계 각국의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게시판이나 블로그, 채팅 등을 통한 커뮤니티가 강화되고 있다”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컨텐츠를 기획중이다”라고 전했다.
<참고자료>
한 류 : 90년대 말부터 동남아시아에서 일기 시작한 한국 대중문화의 열풍 현상을 뜻하는 말로, 한국의 TV 드라마나 가요 등이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키면서 2000년 2월 중국 언론이 붙인 용어이다. 이 한류 열풍은 중국외에도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었으며, 김치나 라면, 가전제품 등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이상적인 선호현상까지 낳았다. 또한, 한국인과 한국 자체에 애정을 느껴, 한국어나 한국 제품을 선호하는 ‘합한족(哈韓族)’이라는 젊은세대도 생겨났다.
포리언 : 한국에 와서 사는 외국인을 뜻하는 말로 '포리너(Foreigner)와 코리언(Korean)이 합쳐진 말. 외국인이 낯설게만 느껴지던 시대를 지나, 이제 외국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말이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 -
고페츠 개요
㈜고페츠는 3D 온라인 가상현실에서 캐주얼 게임을 즐기며 애완동물을 키우고, 이 애완동물을 통해 전세계 네티즌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그리고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고페츠를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가젯을 제공하여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페츠는 8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7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대만 3개 지사를 포함해 75명의 직원이 있다. 넥슨, Tencent Holdings와 Liberty Media의 투자를 받은 유망한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gope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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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페츠 PR매니저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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