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환경시설공단에서는 시민들이 하수처리시설과 쓰레기소각 시설을 보다 쉽게 견학 할 수 있도록 하고, 견학 기회를 통하여 물 절약, 쓰레기 줄이기 등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11월부터 「개인 맞춤형 견학제」를 시행키로 하였다.

지금까지 공단에서 운영중인 하수처리, 소각처리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견학은 각급학교, 부녀회 등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홍보 및 견학을 실시하여 왔으므로 시민개인이나 가족, 동아리, 친목회 등 소규모 단체에서는 개별 견학에 따른 부담감 등으로 견학이 저조한 실정이었다.

공단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 소규모 단체에서도 쉽게 견학을 할 수 있도록 개인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였다.

「개인 맞춤형 견학제」는 견학을 희망하는 시민들로부터 사전에 신청을 받고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오후에 서부하수처리장과 성서소각장을 3시간 정도 걸쳐 처리 단계별로 견학을 실시하게 되는데, 견학을 원하는 시민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고, 견학 당일 서부환경사업소에 14:00까지 도착하면 된다.

공단은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구의 수돗물 생산과 하수처리비용, 하수처리를 위한 대구시의 투자와 노력, 금호강과 낙동강의 수질개선 추이, 그리고 쓰레기 소각장의 안정성, 쓰레기 배출 현황 및 처리비용 등 견학 대상자에게 맞는 맞춤식 현황 설명과 견학을 실시함으로써 시민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환경시설공단을 방문하면 인공 연못에 하수 처리수로 키우고 있는 관상어와 앵무새·잉꼬· 공작·칠면조 등 각종 새, 염소·토끼·오리·거위·오골계 등 동물사육장과 억새풀 군락지, 야생화 동산,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어 가족들과 자연학습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 견학신청홈페이지: www. dgeic.or.kr 전화: 605-8035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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