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일의 곶감의 고장, 양촌에서 곶감축제가 열린다
양촌곶감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 이틀동안 논산시 양촌면 인내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어 노인은 물론 청소년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축제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에게 전통방식으로 결혼식을 성대하게 거행해 주어 의미 있는 축제가 되고 부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관광객에게는 옛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이어 시민노래자랑열린다.
행사 이틀째인 20일에는 감나무가 길가에 아름드리 자라있는 정겨운 시골길을 걸어볼 수 있는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취타대의 공연과 대회식, 식후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관현악단의 공연과 쉽게 접할 수 없는 소림기예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축제장 한켠에서는 곶감○·×퀴즈, 곶감씨 멀리뱉기, 곶감 LOTTO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전국 최고의 품질을 관광객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건양대학교 임지순교수의 양촌곶감의 성분 분석결과 및 곶감음식 발표회 등을 마련하여 양촌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시식코너, 곶감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감깎기 체험, 감물을 이용한 염색체험 등 감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춥고 손이 시려워도 하늘 높이 날리는 재미에 푹 빠졌던 연날리기, 전통방식의 떡메치기, 한지·도자기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공예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남충 양촌곶감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지난 축제보다 더욱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전국 최고의 곶감을 맛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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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회 (041) 741 - 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