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그, 국제물류산업대전 ‘콜드체인 특별관’서 콜드체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 선보인다
윌로그, ‘콜드체인 특별관’ 내 윌로그 체험관 운영… 핸드폰 카메라만으로 쉽고 간단히 윌로그의 솔루션 체험·현장 상담 가능
콜드체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 백신과 같은 의약품, 식품 등 운송 시 수집, 관리, 관제 수행
국제물류산업대전,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
윌로그는 국제물류산업대전 내 콜드체인 특별관에서 회사의 콜드체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하고,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물류 산업 전문 전시회로 △물류 IT, 물류 자동화 시스템 △유통 솔루션 및 기기 △보관 설비 및 운송, 보관 용기, 운송 포장 △콜드체인 솔루션, 물류 창고 시설 △운반, 운송 장비 및 부품 등 물류 전 분야의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윌로그는 의약품, 식품 등 콜드체인이 필요한 물품을 운송할 때 출고 시점부터 반품까지 물류 전 과정에서 온도, 습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자체 개발 디바이스로 수집, 관리하는 콜드체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규제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콜드체인을 혁신할 수 있는 윌로그의 콜드체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소개하고, 기업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비즈니스 다음 단계로 나아갈 방안을 제시한다. 또 전시관 내 콜드체인 특별관에서 콜드체인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과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윌로그의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출고, 운송, 입고, 반품 등 물류 단계별 상황을 모형으로 설치해 각각의 운송 과정에서 윌로그의 콜드체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핸드폰 카메라만으로 쉽고 간단하게 체험해볼 수 있고, 실제 현장에서의 솔루션 구현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윌로그의 윤지현 대표는 “7월부터 생물학적제제를 비롯한 모든 냉장, 냉동 의약품의 콜드체인 관리 규정이 강화되면서 의약품 콜드체인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제약, 바이오 업계뿐만 아니라 식품, 반도체, 전자기기 등 콜드체인이 필요한 전 산업 분야의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견인할 윌로그의 솔루션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윌로그의 솔루션 체험관과 상담존은 14일부터 4일간 ‘국제물류산업대전’ 내 콜드체인 특별관에서 상시 운영되며, 콜드체인에 관심 있는 물류인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illo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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