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쌀 소비의 격감, 중국등지에서 밀려오는 수입쌀 시장개방이 본격화됨에 따라 고품질 충남쌀 인지도 제고 및 쌀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이 경기미나 여주미에 비해 품질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음에도 대외 인지도가 낮아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충남 쌀 이미지 마케팅 및 판매촉진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05년을「충남 쌀 명품 만들기의 해」로 정하고 수도권 지하철 광고, 수도권과 대전지역 대형 유통판매장에 충남쌀 홍보 광고물 설치, 피서철 해수욕장 충남쌀 홍보투어 등을 통한 홍보 등 충남 쌀 이미지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2005 충남 쌀소비촉진 홍보전」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수도권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충남쌀 평생 고객화’ 및 ‘가격만족, 품질만족 충남쌀’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쌀 소비·판촉 위주로 진행했다.
「2005 충남 쌀 소비촉진 홍보전」은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 등 쌀소비촉진 공감대 형성과 충남쌀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전시·홍보관을 설치하여 태안의「황금빛 노을쌀」,「아산맑은 쌀」, 당진「해나루」등 도내 72개 업체 91개 브랜드를 전시하여 충남의 우수한 브랜드 쌀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고품질 충남쌀 판매관에서는 22개 업체 36개 브랜드의 판매기획전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전국 쌀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금상 등을 수상한 충남 쌀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마련하였고, 관람객들이 고품질 충남 쌀 맛보기, 쌀 아이스크림, 쌀빵 등 쌀 음식 개발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시군의 날」행사를 개최,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충남 출향인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고향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도·농 교류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고향 쌀 팔아주기 분위기 조성을 비롯하여 출향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최근 한·칠레 FTA 및 DDA 협상 등으로 농업·농촌의 현실이 어려운 실정에 있다” 며 “쌀 소비감소, 쌀 수입 개방, 지역 브랜드간 치열한 경쟁 등 내·외의 험한 파고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품질 차별화를 위한 고품질 쌀 생산에 온 힘을 기울이는 한편 충남 쌀 이미지를 고양시키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필요성이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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