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평택시 청북면에 위치한 현곡산업단지에 세계 최고의 진공기술을 자랑하는 알박그룹이 지난 6월 한국알박, PS테크놀러지, 한국알박정밀 3개사를 준공에 이어, 11월 4일 한국알박크라이오 평택공장이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 갔다.

이로서 경기도는 알박그룹과 맺은 투자협약 이후 1년 2개월만에 4개사 모두 준공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날 준공한 알박크라이오의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진공기술로서 극저온 상태에서 기체를 응결시키거나 응결체 안에 가두어 둠으로써 진공 상태를 발생시키는 장치이며, 초고진공 영역에서 배속도가 매우 크므로 반도체 및 LCD 등 첨단제품 생산, 우주선 실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진공도를 얻는 데 많이 쓰이고 있다.

따라서 알박크라이오의 현곡공장 준공으로 우리나라에 없었던 신기술의 국산화로 반도체, LCD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알박그룹의 세 개 공장이 지난 6월 준공한 데 이어, 최첨단 진공펌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알박크라이오 공장이 완공됨으로써, 우리나라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의 거의 모든 공정을 처리하는 토탈 솔루션 체제가 완성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FPD와 광학 등 관련분야에서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국내 기업들에게는 알박크라이오의 준공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경기도에서는 알박그룹을 비롯한 외국첨단 투자기업들이 편안하게 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