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젊은 여성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와 생활정치를 체험 하기위해 도내 대학의 여대생 20여명이 지난해 이어 금년도에 두 번째로 경기도의회에 입소한다.

지방의회 인턴 참여 학생들은 지난 10월27일부터 11월1일까지 아주대학교에서 지방의회에 대한 기초교육을 이수하였다. 기초교육을 이수한 참여 학생은 11월 4일 경기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입소식을 갖고 11월16일까지실무수습을 마치면 이 과정을 수료하게된다.

이번 지방의회 인턴 실무수습 과정은 여성문제와 정책 그리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와 관련한 이론교육을 기초로 하여 건설교통위원회, 기획위원회, 보사환경여성위원회, 자치행정위원회로 팀을 구성하여 각 팀의 지도의원들과 함께 주제를 설정하여 상임위원회 질의서작성, 지방의원 모의합동유세, 결과발표회 등 프로젝트를 수행 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지도의원들과 같이 의원의 역할과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성식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실질적인 여성정책 추진으로 여성인력의 양성과, 법·제도의 개선을 통한 여성의 정치적 역할을 증대시키는 기반 조성에 앞장 설 것이며, 참가한자 여러분이 여성정치 참여의 주역이 되어 지역과 국가발전의 큰 일꾼이 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방의회 인턴 프로그램이 여대생들의 정치 및 공공분야에 대한 소양과 지식을 함양하고 차세대 여성정치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리더로서의 전문성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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