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반딧불이 사육장치를 전국 최초로 개발, 지난 5월에 특허등록(특허 제0475522호)한 후 11월3일 청원군 낭성면 추정리 낭추골관광농원 대표 신규식(58)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였다.

기술이전 계약기간은 1년간으로 사용료는 연간 매출액의 1.5%를 충청북도에 납부하도록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특허 기술 이전한 반딧불이 사육장치는 규격이 30×25×25cm 유리상자내에 유충사육부, 번데기사육부, 산란부, 산소공급부로 나누어지며, 재료는 흙과 모래, 자갈, 물 등을 이용하여 가정에서도 반딧불이를 사육할 수 있도록 개발한 사육 장치다.

도 농업기술원은 계약체결농가에 반딧불이 사육기술도 전수하여 내년 5월경부터는 반딧불이와 함께 개발한 사육상자를 구입하여 일반가정이나 학교 등에서 사육하면서 관찰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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