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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11-04 09:18
서울--(뉴스와이어)--동사는 2분기에 브로커리지 부문의 실적 창출 능력이 정상화되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시현하였다. 또한 경쟁사 대비 낮은 브로커리지부문 의존도를 보이고 있어 질적인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 5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동사의 FY2005 2분기(7~9월)실적은 영업수익이 전분기 대비 81.6% 증가한 4,967억원, 영업이익이 148.3% 증가한 739억원, 경상이익이 143.7% 증가한 815억원, 순이익이 170.0% 증가한 583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뛰어난 실적을 시현하였다. 또한 SPC평가손실 등 비경상적인 손익을 제외할 경우 동사는 866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여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동사가 2분기에 뛰어난 실적을 시현한 것은 1)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5.1조원으로 전분기(3.5조원)에 비해 44.8% 증가하고 2)시장점유율이 7.8%로 전분기에 비해 1.1%P 상승하여 수탁수수료 수익이 1,029억원으로 전분기(601억원)에 비해 71.3%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동사는 지난 7월 회전율 제한 제도를 폐지하고 증거금률을 낮추는 브로커리지 부문 전술 변화를 꾀하였는데 일단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수탁수수료 수익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금융상품 판매 등 타 부문의 실적이 고르게 증가하여 2분기 누적 기준으로 수탁수수료가 순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9.4%에 불과하다. 이는 경쟁사들(70~80%)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이익의 질적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시현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당사에서는 동사가 FY2005에 1,35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동사의 실적 창출 능력이 정상 궤도로 복귀하고 있다고 판단함에 따라 향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 5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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