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05년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048.8억원(+24%), 영업이익 207.1억원(+67.1%), 경상이익 302.4억원(+43.6%)을 시현하였다. 예상보다 매출 및 경상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매출 증가는 항생제원료(PMH)와 에이즈치료제 원료 등 수출부문이 53.1%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비염치료제인 나조넥스와 당뇨약인 글라디엠 등 전문약도 19.7% 성장하였다. 04년과 05년에 출시한 신제품도 높은 성장을 하고 있어 향후 전문약의 성장 전망도 밝다. 영업이익은 원가율이 낮은 전문의약품과 에이즈치료제 등 원료 의약품의 매출 증가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지분법평가이익도 관계사인 유한킴벌리와 유한화학 등의 이익 증가로 18.3% 증가한 102.7억원을 시현하였다.
따라서 05년 연간 영업실적은 매출 3,974.1억원(+16.7%), 영업이익 619.9억원(+28%), 경상이익 984.6억원(+23.1%)으로 예상되며 06년에도 매출 4,476.2억원(+12.6%), 영업이익 722.6억원(+16.6%)이 예상된다, 06년에도 에이즈치료제인 엠트리바(emtriva)와 투루바다(truvada)의 원료수출이 지속증가할 전망이다. 판매사인 미국의 Gilead Science의 에이즈치료제 매출(3.6억불)이 3분기 56.5% 증가하는 등 매출 신장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사가 개발 중인 YH-1885(제품명, 레바넥스정. 위궤양치료제, 역류성식도염치료제, 기능성소화불량증치료제, 십이지장궤양 치료제)는 십이지장궤양에 대해서는 신약승인을 허가 받았으며 위염은 임상시험이 완료되었고 역류성 식도염 등의 적응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사는 군포공장의 대지 24,077평(장부가액 653.4억원)을 신일건업에 761.1억원을 받고 매각하였다. 따라서 매각차액은 107.9억원이며 06년에 특별이익으로 계상될 예정이다. 또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수도권외(충북오창)의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함에 따라 새로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매출액에 대해서 발생되는 영업이익에 대해 법인세를 면세받게 된다. 따라서 동사는 전체 매출의 약 70%인 제품매출에서 발생되는 영업이익에 대해 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동안은 법인세의 100%를 면제 받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은 법인세의 50%를 면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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