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은 “4년전 63개이던 자율관리공동체가 올해 300개를 넘어서고 이제는 어선어업과 광역단위로 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어업인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면 수산업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도 최선을 다해 수산업발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도시와 어촌간 상생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고 안전한 먹을 거리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오늘 행사는 전국의 주요 수산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우리 수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큰 축제의 장”이라며 “현장에서 자율관리어업을 직접 이끌어 가는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자원관리에 성공해 소득이 높아진 공동체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충남 무창포 공동체 등 4개 우수 공동체와 강창송 동귀공동체위원장이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전북도 수산과 하태현(선박 7급)씨 등 6명이 자율관리어업 정착에 기여한 공로고 해수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003년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 1회 대회와 지난해 경남 통영에서 개최된 2회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오거돈 장관을 비롯, 박종식 수협중앙회장,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어업자원국 자원관리과 과장 김성범 사무관 김태기 02-3674-6931 / F 3674-6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