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 근현대사 주제로 ‘2022 칸타타 레볼루션’ 무료 공연 개최

6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첫 공연 시작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경기도민주화운동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공동 개최, 경기도 후원
독립운동·한국전쟁·4‧19혁명·5‧18민주화운동·6․10민주항쟁 등 클래식 공연으로 풀어내

2022-06-20 16:25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2022 칸타타 레볼루션’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2022 칸타타 레볼루션’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의왕--(뉴스와이어) 2022년 06월 20일 -- 한국의 근현대사를 오케스트라 음악과 합창, 무용으로 풀어낸 공연 ‘2022 칸타타 레볼루션'이 6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가 경기도민주화운동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해학, 이하 추진위)와 독립운동부터 한국전쟁,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에 시민을 초청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6·10민주항쟁 35주년을 맞아 사업회와 추진위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경기도가 후원한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성악가, 무용수가 모여 한 편의 음악 서사시로 마련된 이 공연에는 △김덕기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 △소프라노 박하나 △바리톤 김동섭 △무용단 김용걸댄스씨어터의 이승현과 오한들이 참여한다. 해설자로는 피아니스트 조은아가 함께한다.

2022 칸타타 레볼루션은 경기도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며, 23일 고양시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성남시와 군포시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20년 처음 공연된 뒤 회차를 거듭하며 한국의 역사적 사건을 추가해 관객과 호흡해가며, 이번 공연의 레퍼토리로 발전돼 왔다. 오병희 작곡의 ‘Resistance’는 구한말의 혼란과 동학농민혁명, 3·1운동, 광복까지의 시대를, 조상욱 작곡의 ‘Lux Venit’는 광복부터 제주 4·3사건, 한국전쟁,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까지를 다룬다.

지선 사업회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시민과 직접 만나는 기회가 드물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역사를 주제로 한 클래식 음악이 한국 근현대사와 민주화운동, 민주주의 정신을 가슴으로 느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현장에서 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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