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보건소, 중학생 대상 정신건강교육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편견과 무관심으로 청소년들이 적기에 상담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어 마산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 관내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는 소중한 존재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은 마산삼성병원 정신과 심진현 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 우울증 및 자살에 대한 이해 및 대처방법’이란 내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정신건강교육은 4일 오후 4시부터 합포중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 오는 25일은 마산동중학교 3학년 학생 400여명과 영덕여중 3학년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할 예정이다.
12월 7일은 삼계중학교 전체학생 1천700여명을, 12월16일은 마산서중학교 전체학생 9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신보건센터는 학생들에게 우울증 검사를 시행하여 위험수준으로 선별된 학생들이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초진 진료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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