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코리아(www.dhl.co.kr)는 DHL코리아의 김포 서비스센터가 국제 보안전문협회 TAPA(Technology Asset Protection Association: 기술자산 보호협회)의 재인증(re-auit) 심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DHL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만 총 47의 시설의 TAPA 인증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업계 최고 규모이다.

TAPA 재인증은 국제 보안전문협회 TAPA가 TAPA 보안인증을 획득한 항공사 및 운송사들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심사로써, 이들 기업의 보안능력 및 서비스 퀄리티를 재확인하게 된다. DHL코리아의 김포 서비스센터는 지난 2003년 11월 국내 최초로 TAPA 보안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재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적인 화물운송 보안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TAPA는 재인증 심사를 위해 TAPA 보안인증 심사와 동일하게 TAPA의 보안전문가를 기업에 파견해 화물의 수송, 보관 및 관리에 관한 화물보안요구사항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기준은 건물 및 출입지점 보안, 출입통제, 창고 등 시설의 보안체계, CCTV 및 경보와 같은 보안시스템, 보안 업무 절차, 보안 필수사항 실시, 사전 보안정보 통지, 그리고 보안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총 8개 항목의 100여 개 세부사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모두 충족시킬 경우에만 재인증을 수여한다.

DHL코리아의 배광우 대표이사는 “DHL코리아의 이번 TAPA 재인증 획득은 최상의 화물운송 서비스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다.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통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라고 말했다.

DHL코리아는 2003년 국내 최초로 김포 서비스센터가 TAPA 보안인증(Class A)을 획득하였으며, 지난 2005년 8월에는 강북 서비스센터가 TAPA 보안인증(Class A)을 획득하였다. TAPA 보안인증은 화물운송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유일한 보안인증 시스템으로 보안 인증은 A,B,C 세 등급으로 나누어지며, DHL코리아 김포 및 강북 서비스센터는 최고 등급인 A 인증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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