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11월 4일 부산 롯데 호텔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 마우스 신제품 출시 기념 영남 지역 컨퍼런스’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영남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남 지역 내 PC주변기기를 판매하는 50 여 도·소매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최초의 영남 지역 신제품 출시 행사로, 리모컨·키보드·마우스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키보드, 인체공학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키보드·마우스,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레이저 마우스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효과적인 영남권 고객 지원 방안 부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영남 지역 PC주변기기 도·소매 대표들과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 마우스 제품의 영남 지역 출시 계획과 영남권 소비자들이 최신 하드웨어 제품들을 더욱 손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를 총괄하고 있는 김병수 매니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의 테마인 ‘차이를 느껴보세요’는 단지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소비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 환경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우리나라의 모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남권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과 편리한 판매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홈앤엔터테인먼트(Home & Entertainment)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조혁 차장은 “‘국내의 모든 키보드 마우스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의 약속이 점차 실현되고 있다”며, “이번 부산 행사를 시작으로, 이제까지 서울.수도권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집중되었던 최첨단 PC주변기기 제품 공급을 지방까지 폭 넓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과 12월 두 달간 전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로드쇼 및 프로모션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PC 주변기기 시장을 전국적으로 확대·강화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컴퓨팅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것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신제품 영남 지역 출시 행사는 그 동안 수도권 지역에 편중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온 경쟁사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PC주변기기 분야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을 감안할 때, 향후 PC주변기기 및 하드웨어 분야가 수도권 및 온라인 중심의 판매 전략에서 벗어나 전국을 대상으로 저변을 확대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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