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에 대해 2005. 11월 4일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도시하천을 지역특성과 연계해 테마가 있는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하천관리위원회▲생태공원화 추진위원회▲생태공원화 분과위원회 등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금번 자문회의 ▲ 수리검토 ▲ 구간별 공간계획 ▲ 기존 하천 시설물의 복원 ▲ 하천 복원을 위한 기타 등을 검토한다.

그동안 도시하천은 과다한 도시개발에 따라 하상도로, 주차장, 복개 등 으로 하천이 훼손되어 하천의 경관, 생태계, 홍수관리등에 문제점이 있었다.

대전시는 3대하천에 대한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2003년에 도심생태하천조성을 학술연구를 완료했고 이어서 3대하천에 대한 도심생태하천조성 기본설계용역을 추진중으로 지난달 중간보고회를 가진바 있으며, 이번에 교수·전문가등의 세부적인 자문을 받는다.

3대하천 생태복원 기본설계의 공간계획은 상위계획의 범위에서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대전천·유등천의 테마는 생태복원구간, 완충구간, 수변문화창출구간, 정서순화구간, 보전구간으로 설정했고, 갑천은 6월부터 생물서식처를 조사중에 있다.

구간별 주요도입 시설로는
생태복원구간 : 하도내습지, 정수식물식재, 완충녹지, 관찰데크
완충구간 : 야생초지, 초화원, 벽천시설
수변문화 창출구간 : 상징조형물, 수변스탠드, 다목적광장, 물놀이공간시설
정서순화 구간 : 자연재 호안, 여울과 소, 완충녹지, 다단식 여울
보전구간 : 자연형 통나무, 수중보등이다.

이번 용역은 금년 12월 시민 공청회와 내년 1월 하천관리위원회등을 통해 추가로 의견을 수렴한후 ‘06. 3월까지 공간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하천별 시범구간에 대한 노선을 선정하여, ‘06년 실시설계와 함께 본격 사업에 착수해 202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중장기적으로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생태하천이 조성되면 풍요롭고, 생명력 있으며, 친근한 하천이 됨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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