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 3개 팀 선정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로 농어촌청소년 성장 지원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활동 모델 개발

2022-06-23 14:00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6월 23일 --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이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심각한 지방소멸과 인구절벽 위기에서 농어촌청소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올해 첫 시행했다.

공모에 참여한 농어촌 네트워크들은 농어촌과 농어촌청소년의 현실을 전하며 지역사회 가치 재발견의 중요성, 청년과 청소년 세대 연결을 통한 정주의욕 고취, 청소년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배움-삶-활동의 연계, 일자리를 통한 고립감 및 자존감 회복 등을 강조했다.

이번에 선정된 네트워크는 △지역에서의 청소년 성장지원활동부문 ‘옥천청청미디어스쿨’ △청년-청소년 연계 멘토링활동부문 ‘상북 잇는 삶’ △지역간 성장네트워크 활동부문 ‘우리가 움직이면 학교’이며, 재단은 팀당 최대 2000만원의 경비를 지원한다.

전진숙 재단 사무총장은 “이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청소년이 지역의 주체로서 뿌리내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개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농어촌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 양성 및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1994년 문화체육부 청소년육성기금과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을 출연해 설립됐다. 성장하는 지역이 다르더라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복지·교육·문화 격차 감소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영농청소년 해외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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