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첨단 비파괴평가기술 국제학술발표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제1차 첨단비파괴펑가기술학술발표회(The lst ANDE 2005)는 한국, 일본, 중국 비파괴 검사학회가 후원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환경안전계측센터, 부산대학교 고장분석 및 신뢰성연구센터, 서울산업대학교 비파괴평가센터 및 성균관대학교 산업설비안정성평가 연구센터가 공동주최하며 일본, 대만, 미국 등 12개국에서 450여명(국외 100명, 국내 350명)의 비파괴검사 및 평가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약 580편의 논문발표 등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호정보를 교환해 나갈 계획이다.
제1차 첨단 비파괴평가기술 국제학술발표회는 지난 몇 년간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구조적인 안전문제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고, 이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비파괴평가기술의 확립이 선결조건으로 대두되는 현 상황에서 현재의 비파괴평가기술을 한자리에서 논의하고 아울러 향후 비파괴평가 기술을 발전적으로 전개시킬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병합으로 새롭게개발·적용되는 비파괴평가기술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 진다.
주요 해외 석학 초청 연설내용으로는 미국 아칸사스 주립대학 바순다라 바라단 교수의 "Microwave and Millimeter wave NDE and Imaging", 일본 토호쿠 대학 카즈시 야마나카 교수의 “Ball SAW sensors for safety and reliability of fuel cell technologies"의 기조연설 및 24편의 초청논문 발표가 있을예정이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올해 제1차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2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국가 및 미주, 유럽국가의 비파괴시험, 평가 및 검사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자와 기술자들이한자리에 모여 이분야의 연구개발에 관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서 국가간의 유대 강화 및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각종 회의시설 및 숙박·교통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국내외 각종 회의 및 전시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제1차 첨단 비파괴평가기술 국제학술 발표회
(The 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vanced Nodestructive Evaluation)
○ 일시 및 장소 : 2005년 11월 7일(월) ~ 11. 9일(수), 제주국제컨벤션센터
○ 주 최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환경안전계측센터(센터장 : 이승석박사) 부산대학교 고장분석 및 신뢰성연구센터 서울산업대학교 비파괴평가센터 성균관대학교 산업설비안정성평가 연구센터
○ 후 원 : 한국·일본·중국 비파괴검사학회
○ 발표회구성 : 기조연설, 논문발표(구두발표 - 262편, 5개 동시세션 / 포스터발표 330편), 조직위원회, 비파괴 관련기기 전시(Exhibits, 5booth)
참가국 및 참가자
○ 일본, 대만, 미국 등 12개국 450여명(외국인100, 내국인350) 비파괴검사 및 평가전문가
○ 주요인사 : 바순다라 바라단 교수(미국 아칸사스 주립대학), 카즈시 야마나카 교수(일본 토호쿠 대학), 이문기 과기부 원자력국장, 스리드하 크리쉬나스와미 교수(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등
○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국가 및 미주, 유럽국가의 비파괴시험, 평가 및 검사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자와 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분야의 연구개발에 관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서 국가간의유대강화 및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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