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가장 한국적인 도시’를 꿈꾸는 전주한옥마을 내 (태조로 및 명품관, 공예품전시관, 관광안내소 등)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밤의 경관을 재해석함

본 사업은 현상설계 공모전을 걸쳐 지난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10월 사업에 착수 태조로변은 연내 완공할 예정이며, 공예품전시관, 한옥생활체험관 등 문화시설은 이미 확보된 2006년도 국비로 추진하여 2006년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임

디자인 구성은 태조로변에 대해서는 관광객들의 동선이 정돈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이 취약점으로 작용하여 자연스럽게 야간의 동선 흐름을 연결 시키고 한옥의 고풍스런 양식을 멋스럽게 표현함으로써 한옥마을에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태조로가 단순히 지나는 도로가 아닌 오랜 시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는 의미에서 “체험하는 빛의 거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공예품전시관, 한옥생활체험관 등 문화시설은 전통한옥의 신비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은근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형성 자연스럽게 건물의 외곽 형태를 보여주는 조명으로 이용자들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도록 “숨어 있는 빛을 찾는 즐거움”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음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고효율 조명기구를 활용하되 기존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주간의 미관에 해가 되지 않도록 가능한 작은 크기, 목조 마감과 어울리는 조명기구를 적용하였음

더불어 태조로의 한옥마을문화마당에는 조명기구만으로 연못에서 물고기가 노는 연출을 만드는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빛 체험 공간을 형성하여 관광객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할 계획임

시는 이번 계획 추진으로 21세기 글로벌 관광도시화에 있어 한옥의 우수성, 고전성, 전통성을 부각시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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