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인터넷 업계는 ‘동영상’ 검색 전쟁이라 할 만큼 일제히 이슈를 쏟아내고 있다. 현재 동영상 검색 가능한 포털은 야후, 엠파스, 드림위즈, 하나포스 등.

12월 중 진출할 네이버의 동영상 장면 검색과 시범서비스 중인 다음의 TV 포털을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대부분 포털이 가담해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하지만 포털이 잇따라 동영상 검색을 선보임에 불구하고, 컨텐츠 없어 애타는 실정이다. 자체 보유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블로그, 까페에는 전문화된 동영상 DB가 없다. 다모임과 판도라TV는 1년 전부터 쌓인 동영상 컨텐츠가 몇 만 건 이뤄, 포털로부터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확보 경쟁 또한 치열하다.

다모임(대표 이규웅, www.damoim.net)은 16만 건의 DB를 보유하며, 야후와 제휴 맺었다. I.Style(미니홈피)내 동영상은 외부링크로 타사이트에서 보기 편하며, 베스트 키워드 검색 통해 주제별 뜨는 동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7만 건으로 엠파스, 하나포스와 제휴했으며, 핸드폰으로 시청 가능한 ‘핌 판도라’를 서비스한다.

다모임, 판도라TV가 제휴로 얻는 점은 동영상 광고 수익, 또다른 유명 업체와 제휴, 트래픽 유입 통한 자사 사이트 활성화 등이다. 포털은 단기간 해결 어려운 양질의 동영상 컨텐츠를 다량 손쉽게 확보할 수 있어 이들 업체에 보다 활발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한정된 컨텐츠로 중복 계약 하게 되어,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다모임의 이규웅 사장은 “현재 여러 포털과 적극적으로 제휴 협의하고 있으며 다모임 역시 환영“이라며 “조만간 멀티미디어 시대에 맞는 특성화된 컨텐츠 선보여 주목받는 이슈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에스엠온라인 개요
에스엠 온라인은 커뮤니티와 동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주)다모임(전신)이 06년 말 (주)에스엠 엔터테인먼트에 M&A됨에 따라, (주)에스엠 온라인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주)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 동영상 UCC 포털 '엠엔캐스트(www.mncast.com)'와 '아우라(www.aura.co.kr)'를 주축으로 UCC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매직원(www.magicone.co.kr)', 개인형 웹스토리지‘리멤버(www.remember.co.kr)’를 서비스 중이다. 07년 7월 No.1 스타 커뮤니티 아이플닷컴(www.iple.com)을 오픈한다. 아이플닷컴은 I.Style(미니홈피)과 메신저, 팬까페, 스타 공식 홈페이지, UCC 오디션, 스타가 직접 출연하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 등이 서비스된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인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등 스타 컨텐츠를 재미있게 감상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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