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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11-04 11:34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최근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국내 초슬림 슬라이드폰 시장에 현존하는 모델 중 가장 얇은 제품을 전격 공개했다.

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가 이번에 선보인 ‘수퍼슬림 슬라이드폰(모델명 : LG-SV590, LG-KV5900, LG-LP5900)’은 현재 국내에 공개된 슬라이드폰 중 가장 얇은 14.9mm의 두께에 터치 키패드 방식을 적용하고, 블랙과 레드의 조화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획기적 디자인의 휴대폰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블랙으로 휘감은듯한 깔끔한 케이스에 레드 색상의 터치 키패드 방식을 적용, 블랙-레드의 고급스러운 평면 외관을 갖췄으며, 이를 국내 슬라이드폰 중 가장 얇은 14.9mm 두께로 구현해 단순한 휴대폰이 아닌 진정한 ‘패션 아이콘’으로 진화시켰다는 점이다.

또 MP3 전용 칩을 장착, MP3 외에 OGG, WMA 등의 사운드 코덱을 지원해 호환성을 높였고,

Normal / Rock / Jazz / Classic / Pop / Live / Bass / 3D 등 8가지 이퀄라이저 효과까지 지원하는 등 MP3 플레이어와 동등 수준의 음질 및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수퍼슬림 슬라이드폰’은 사진/동영상 저장을 위한 메모리 외에 512MB의 MP3 전용 메모리를 별도 내장, 1곡당 4MB 기준으로 최대 120여곡까지 저장 가능하고, USB포트를 이용해 이 공간을 이동식 디스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음악을 들으며 SMS, 인터넷, 게임, 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 태스킹(Multi Tasking)’ 을 지원하고, ‘퀵(Quick) 다운로드’ 방식을 적용해 PC에서 폰으로의 MP3 다운로드 속도를 곡당 기존 20~30초에서 5~7초로 4배 이상 단축시키는 등 기존 MP3폰의 불편함도 대폭 개선했다.

LG전자는 MP3, 대용량 메모리, 멀티태스킹, QVGA LCD 등 젊은 층에 인기 있는 필수 기능을 내장하고, 휴대폰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비주얼 이미지를 극대화한 이번 ‘수퍼슬림 슬라이드폰’이 차별화된 제품 이미지로 새로운 휴대폰 트렌드를 몰고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조성하(趙星河) 상무는 “이번 ‘수퍼슬림 슬라이드폰’은 극소수만이 소유할 수 있는 명품폰이 아니라 누구나 소유하고 즐길 수 있는 휴대폰의 패션 아이템화를 추구한다”고 말하고, “LG전자는 휴대폰을 통한 새롭고 즐거운 삶의 방식 제시라는 ‘CYON Idea’의 브랜드 이념이 녹아있는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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